엄마의 마음을 밝히는 아들딸의 마음 외롭게 지내던 시간이 따뜻해지길..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6-4]

적막만이 흐르던 엄마 혼자만의 일상 시골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준 양남매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6-3]

홀로 남겨진 엄마를 살게 해줬던.. 자식만큼이나 소중하고 특별한 녀석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6-2]

살기 위해 일에만 매달려온 세월 엄마는 그 시간을 지옥처럼 지냈다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6-1]

너무나 그리웠던 남편을 보러온 엄마 멋진 아들과 이쁜 딸과 함께..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5-4]

이게 잡초밭인지 명이나물밭인지.. 엄마의 밭을 위해 아들딸 출동!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5-3]

시간이 흘러도 떠나지 않는 마음 남편에 대한 그리움만 선명해지고..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5-2]

함께 산 47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남편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는 엄마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5-1]

[마냥 이쁜 우리맘 51회 ①] 벌써 46번째 봄을 맞이하는 부부 엄마는 여전히 아빠의 껌딱지다

[마냥 이쁜 우리맘 52회 ④] 의사 아들과 다시 만난 정이 엄마 앞으로의 여생이 건강하기를..

[마냥 이쁜 우리맘 52회 ③] 일하다 지치면 찾는 엄마의 비밀기지 하지만 이곳에 오면 남편 생각이 계속 든다

[마냥 이쁜 우리맘 52회 ②] 가난에서 벗어나려 지독하게 일만.. 어느새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마냥 이쁜 우리맘 52회 ①] 남해 끝자락 섬, 홀로 사는 엄마 남들보다 작은 손가락으로 농사를..

하루하루가 오늘 같은 날이였으면.. 한 번도 없었던 더없이 좋은 날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4-4]

가족 위해 고된 삶 살다간 남편 지금도 웃음소리가 들릴 것 같은데..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4-3]

이장님이 준 음식을 소한테..? 자식 같아 나눠 먹는다는 엄마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4-2]

반평생 농장을 운영하다 닥친 화재 모든 걸 잃었지만..엄마는 일어섰다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4-1]

[마냥 이쁜 우리맘 50 ④] 몇십 년 만에 나온 남원 나들이 어릴 적 고향은 이젠 어디에도…

[마냥 이쁜 우리맘 50회 ③] 반평생 산골 외딴집에 살아서… 엄마는 사람이 너무나 그립다

[마냥 이쁜 우리맘 50회 ②] 이제는 보호자이자 가장이 된 엄마 3시간 일하기 위해 3시간을 걷는다

[마냥 이쁜 우리맘 50회 ①] 부부의 연을 맺은 지 벌써 반세기 산골 분님 엄마의 사랑 이야기

[마냥 이쁜 우리맘 49회 ④] 시골 어머니의 아들딸 찬스! 십 년 묵은 체증이 싹 가는 대청소

[마냥 이쁜 우리맘 49회 ③] 틈틈틈히 농사 일도 한 아버지 부인과 함께라 즐거웠었지만..

[마냥 이쁜 우리맘 49회 ②] 어렸을 때부터 목장서 일했던 아버지 젖소 늘려가던 찰나 찾아 온 불행

[마냥 이쁜 우리맘 49회 ①] 평생을 후회하는 남편 엄마는 다리를 끌고 다닌다

[마냥 이쁜 우리맘 48회 ④] 모든 어머니의 모습은 닮았다지만... 자식 키우느라 고생한 엄마의 마음

[마냥 이쁜 우리맘 48회 ③] 너무 힘들고 지친 어느 날 엄마가 슬픔과 고독을 이겨낸 방법을...

[마냥 이쁜 우리맘 48회 ②] 이제는 우는 방법도 잊어버린 엄마 너무 많은 세월을 오열하며 보냈다

[마냥 이쁜 우리맘 48회 ①] 안방서 갑자기 떠나버린 남편 엄마 ＂혼자 어떻게 살아가라고...＂

아프다는 말도 못 했던 우리 엄마 아무도 알아주지 못했던 그 서러움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3-4]

엄마를 위한 일꾼이 왔다 반세기 동안 사과 농사 헀던 부부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3-3]

늘 묵묵하고 무던한 영감 아내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남편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3-2]

엄마가 기댈 곳은 남편 뿐 누가 뭐래도 우리 영감이 최고여!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3-1]

[마냥 이쁜 우리맘 46회 ③] 40대에 자궁암까지 찾아왔던 아내 그 때 생각에 눈물부터 나는데..

[마냥 이쁜 우리맘 46회 ②] 부쩍 아픈 곳이 많아진 아내에 무든게 다 내 탓같은 남편의 속마음

[마냥 이쁜 우리맘 46회 ①] 2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남편의 팔과 손이 되어주는 아내

[마냥 이쁜 우리맘 45회 ④] 양아들 딸과의 황홀한 데이트에 통증없어 꿈같이 느껴지는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45회 ③]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에 너무 놀라 할 말 잃어버린 강성연

[마냥 이쁜 우리맘 45회 ②] 한 여름에도 짧은 바지 입기엔 다리가 너무 창피하다는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45회 ①] 남편 보내고 뇌출혈로 쓰러진 아들에 교통사고까지..삶이 기구하다는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44회 ④] 일해 먹고 산 것이 무릎에 훈장이라는 관절염 3기에서 4기로 넘어간 무릎

[마냥 이쁜 우리맘 44회 ③] ＂남편이 알 수 있다면 좋아할 거예요＂ 비닐하우스 고쳐지자 남편 생각에..

[마냥 이쁜 우리맘 44회 ②] 자식들 키우지도 못 할 형편이어서 평생 아껴 살아왔던 엄마의 사정

[마냥 이쁜 우리맘 44회 ①] 밭일부터 집안일까지 아내 몫 아파도 쉬지 못하는 엄마의 상태는..

[마냥 이쁜 우리맘 42회 ④] 잊고 살았던, 잊고 살아야만 했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작은 꿈

[마냥 이쁜 우리맘 42회 ③] 여동생의 진심 꾹꾹 눌러 담은 말에 봇물 터지듯 눈물 흘리는 언니는..

[마냥 이쁜 우리맘 42회 ②] 젊었고 누구보다 빛났던 27살 엄마 집과 자식만 생각하느라 늘 외로웠던 인생

[마냥 이쁜 우리맘 42회 ①] 시집 왔더니 편찮으셨던 시부모님 대소변 수발까지 다 하며 살았던 아내

[마냥 이쁜 우리맘 34회 ①]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져 다리 아파도 수술하지 못한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34회 ④] 50년만에 찾아간 옛 신혼집 젊었을 때로 돌아간 듯한 추억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