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34회③] 마냥 자유로워 보이는 바다 오늘 따라 고향 한번 못 가보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0[로드다큐 만남 34회②] 버스 운전하며 메밀 국수 장사까지 몸이 두개라도 모자른 하루
0[로드다큐 만남 34회①] 해녀 일로 돈 많이 벌어 애들 편하게 살길 원하던 엄마 딸은 늘 집에서 울며 기다렸다
0[로드다큐 만남 33회③] 아버지가 그리워 했던 가장 가깝고도 먼 고향 독학으로 배운 시에 담은 사연은..
1[로드다큐 만남 33회②] 그물 다 찢어놔도 지켜야 할 귀여운 친구들 천연기념물 물범들을 지켜보다
0[로드다큐 만남 33회①] 물살이 쎈 깊은 바다에 목숨을 맞긴 해녀 아내 남편은 걱정에 애가탄다
0[로드다큐 만남 32회③] 가난해도 배고파도 새벽같이 일하며 버틴다 강하게 살아가는 염부들의 이야기
1[로드다큐 만남 32회②] 젊어서 부터 40년 넘게 함께 살았지만 천진난만 동심 속을 살아가는 부부
1[로드다큐 만남 32회①] 점점 사라져가는 염전 대를 이어 소금을 만드는 59세 염부의 뼈를 깎는 하루
2[로드다큐 만남 31회③] 말로는 항상 툴툴거려도 결국은 이겨보려 한 적 없는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는 할어버지
1[로드다큐 만남 31회②] 남편을 잃고 홀로 들어오게 된 타지 시골, 언니들이 있어 더 이상 외롭지 않다
2[로드다큐 만남 31회①] ′완성은 38년 후..′ 7년 넘게 다른 도움 없이 혼자 집 짓는 할아버지의 사연
1[로드다큐 만남 30회③] "추모하며 만든 노래입니다" 세월호의 안타까움을 떠올리며 이 남자가 노래에 담으려 한 사연은..
1[로드다큐 만남 30회②] 일부러 오래된 나무 건물을 얻은 사장님 추억은 고풍스런 카페가 되었다
0[로드다큐 만남 30회①] 어릴적부터 아버지 따라 살다보니 어느새 떡집 주인이 되었고.. 낡고 해진 바구니 버리지 못하는 사연
2[로드다큐 만남 28회③] 곱게 머리 딴 선비 생활로 일찍 철이 들었다지만 아직은 어려 더 안쓰러운 형제
1[로드다큐 만남 28회②] 어려서부터 서당 생활 기계 없는 오지서 자라다보니 핸드폰을 줘도 쓸줄 모르는 청년
0[로드다큐 만남 28회①] 숨도 못 쉬게 무서운 호랑이 훈장님이지만 어리숙한 꼬마 선비들은 오늘도~
0[로드다큐 만남 26회③] 잘못된 산후조리로 다 죽어가는 아내를 위해 물려받은 재산 전부 병원비로 쓴 사연
2[로드다큐 만남 26회②] 육아에 힘들었던 옛날.. 독립하고 남긴 전화번호를 보며 함께였던 그 때가 그립다는 81세 할머니
2[로드다큐 만남 26회①] 주인에게 버림받고 견종도 모를 정도로 더러워졌지만 그리움에 우울증 안고 사는 강아지
1[로드다큐 만남 25회③] 1년 365일 내내 쉬지 않고 일만 해왔는데도 줄어드는 수입 하루하루 늘어나는 건 고민과 걱정뿐
0[로드다큐 만남 25회②] ′충격적인 사업 실패′ 이후 매일 힘겹게 산을 오르는 부부 생계 유지 위해 선택한 아이스크림
0[로드다큐 만남 25회①] 실력 좋은 기타리스트의 실제 직업은 길거리 카페 사장 늦은 나이에 노점 시작한 사연이..
0[로드다큐 만남 18회①] 외딴 섬으로 발령난 우체부, 어린이집 다녀야 할 어린 딸, 일도 가족도 포기할 수 없었는데..
0[로드다큐 만남 17회③] 매일 술 마시고 당뇨로 고생하며 살다가 귀농하고 건강찾은 할아버지
2[로드다큐 만남 17회②] 그 시절 일본인에게 끌려가는 것이 무서워 어린나이에 결혼한 할머니
0[로드다큐 만남 17회①] 13살 때 장난감 대신 폭발물 가지고 놀다가 오른손 잃고 인생 바뀐 이야기
0[로드다큐 만남 16회①] "총만 안 들었지 전쟁터여" 겹겹이 껴입어도 추운 겨울 오늘도 굴 따러 가는 엄마들
0[로드다큐 만남 16회③] 칼바람 부는 인천 바다지만… 아직도 가슴이 뛴다! 뜨거운 겨울의 바닷가 사람들
0[로드다큐 만남 16회②] "15살 때 피난 와서 지금까지…" 굴을 깐 세월이 60년 그래도 웃는 김선비 엄마의 삶
0[로드다큐 만남 14회①] 50명의 점심을 준비하는 엄마 힘들고 고된 하루… "그래도 시골의 정이 좋아"
1[로드다큐 만남 14회③] "자연속에서 사는게 최고여" 계절속에서 자신의 삶을 가진다 도리마을 사람들의 인생
1[로드다큐 만남 14회②] 자연과 동물에게도 존댓말 하기 깊은 산 속에서 사는 시인 책으로 전하고 싶은 가치
0[로드다큐 ′만남′ 5회③] 교사 생활 정리하고 자연 느끼며 행복 찾은 남편
5[로드다큐 ′만남′ 5회②] 산골 생활 1년만에 적응하고 텃밭을 일구는 11살 딸
3[로드다큐 ′만남′ 5회①] 돈 모아 사과 농사 지어서 자식들 손 안 벌린다는 아버지
6[로드다큐 ′만남′ 4회③] 아내의 제삿날이 다가오면 밤새 눈물을 흘리는 할아버지
2[로드다큐 ′만남′ 4회②] 매일 손자들 보는 시간이 제일 기다려진다는 할아버지
2[로드다큐 ′만남′ 4회①] 음악이 나오면 댄싱모드! 춤신춤왕 흥 폭발 할머니
1[로드다큐 ′만남′ 3회③] 돌이켜 보는 옛날 추억과 이야기, 고향 돌아온 소야도 사람들
1[로드다큐 ′만남′ 3회②] 폐교된 초등학교에서 다시 살아나는 그 시절 추억
1[로드다큐 ′만남′ 3회①] 손만 가져다 대면 낙지가? 평생동안 낙지잡은 낙지도사
1[로드다큐 ′만남′ 2회③] 세상이 차가워도 적목리는 다르다, 우체부 용돈주는 어르신들
2[로드다큐 ′만남′ 2회②] 툴툴대며 수 년째 산속생활 70세 자연인 할아버지 이야기
3[로드다큐 ′만남′ 2회①] 한글을 신내림 받고 깨우친 할아버지
1[로드다큐 ′만남′ 1회①] 더덕 하나로 밝아지는 심마니 어르신들
3[로드다큐 ′만남′ 1회③]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고생이 억울한 할머니
2[로드다큐 ′만남′ 1회②] 값비싼 황송아지만 낳는 보물같은 소
1[로드다큐 ′만남′ 122회 ④] 매일같이 화투를 즐기시는 타짜 할머니들
1[로드다큐 ′만남′ 122회 ③] 18살에 시집와 낡은 집을 못 떠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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