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47회③] 열심히 농사지은 야채들 지나가는 사람들 양심에 파는 무인판매 야채점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47회②] 떡밥을 던지자 바로 찾아온 초대형 농어 기분이 날아갈듯 행복한 하루

[로드다큐 만남 47회①] 영종대교 공사로 고기잡이가 예전같지 않아 어부는 오늘도 갯벌로 향한다

[로드다큐 만남 46회③] 90세가 다된 나이에도 다람쥐처럼 나무 위 올라 잣 따내리는 체력왕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46회②] 6.25 전쟁 때중공군의 폭격으로 한 순간에 잿더미가 된 우리집을..

[로드다큐 만남 46회①] 닭들을 풀어놓고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도사 할아버지의 조언

[로드다큐 만남 45회③] 유네스코로 지정된 남한산성이 너무나 자랑스러워~ 선글라스 아저씨가 말해 준 역사 이야기

[로드다큐 만남 45회②] 미국에서 일하다 아버지가 물려준 한옥을 지키려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의 사연

[로드다큐 만남 45회①] 박물관서 볼법한 병자호란 유물이 ′이 집안′에? 22대째 남한산성 토박이의 비밀

[로드다큐 만남 40회③] 마니산에 오른지도 40년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인두로 나무에 남기는 화가

[로드다큐 만남 40회②] 기념품 만들기 위해 귀한 나무 채집하다 벌에 쏘여 죽을 뻔한 남자

[로드다큐 만남 40회①] 민족운동가부터 역사학자까지 남편 뜻 이어 받아 옛 선조 모시는 90세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37회③] 외딴 섬이지만 도시 부럽지 않게 하루하루 즐거운 어린이 삼총사

[로드다큐 만남 37회②] 갑작스런 수억 원 빚 다 포기 할까 했지만 천사를 만나 다시 일어난 사연

[로드다큐 만남 37회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도 독립한 아들 딸 생각만하면.. 목이 메는 외로고 아픈 엄마

[로드다큐 만남 36회③] 다시 태어나면 또 결혼 할꺼냐는 질문에..＂천생연분은 지옥에가도 연분이야＂

[로드다큐 만남 36회②] 컨테이너 집에서 혼자 외롭게 살아가지만.. 부모님 사진과 나누는 꿈의 대화

[로드다큐 만남 36회①] 80년을 가지고 놀았는데도 팽이와 새총을 오늘도 지닌 할아버지의 끝나지 않는 유년시절

[로드다큐 만남 34회③] 마냥 자유로워 보이는 바다 오늘 따라 고향 한번 못 가보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로드다큐 만남 34회②] 버스 운전하며 메밀 국수 장사까지 몸이 두개라도 모자른 하루

[로드다큐 만남 34회①] 해녀 일로 돈 많이 벌어 애들 편하게 살길 원하던 엄마 딸은 늘 집에서 울며 기다렸다

[로드다큐 만남 33회③] 아버지가 그리워 했던 가장 가깝고도 먼 고향 독학으로 배운 시에 담은 사연은..

[로드다큐 만남 33회②] 그물 다 찢어놔도 지켜야 할 귀여운 친구들 천연기념물 물범들을 지켜보다

[로드다큐 만남 33회①] 물살이 쎈 깊은 바다에 목숨을 맞긴 해녀 아내 남편은 걱정에 애가탄다

[로드다큐 만남 32회③] 가난해도 배고파도 새벽같이 일하며 버틴다 강하게 살아가는 염부들의 이야기

[로드다큐 만남 32회①] 점점 사라져가는 염전 대를 이어 소금을 만드는 59세 염부의 뼈를 깎는 하루

[로드다큐 만남 31회③] 말로는 항상 툴툴거려도 결국은 이겨보려 한 적 없는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는 할어버지

[로드다큐 만남 31회②] 남편을 잃고 홀로 들어오게 된 타지 시골, 언니들이 있어 더 이상 외롭지 않다

[로드다큐 만남 31회①] ′완성은 38년 후..′ 7년 넘게 다른 도움 없이 혼자 집 짓는 할아버지의 사연

[로드다큐 만남 30회③] ＂추모하며 만든 노래입니다＂ 세월호의 안타까움을 떠올리며 이 남자가 노래에 담으려 한 사연은..

[로드다큐 만남 30회②] 일부러 오래된 나무 건물을 얻은 사장님 추억은 고풍스런 카페가 되었다

[로드다큐 만남 30회①] 어릴적부터 아버지 따라 살다보니 어느새 떡집 주인이 되었고.. 낡고 해진 바구니 버리지 못하는 사연

[로드다큐 만남 28회③] 곱게 머리 딴 선비 생활로 일찍 철이 들었다지만 아직은 어려 더 안쓰러운 형제

[로드다큐 만남 28회②] 어려서부터 서당 생활 기계 없는 오지서 자라다보니 핸드폰을 줘도 쓸줄 모르는 청년

[로드다큐 만남 28회①] 숨도 못 쉬게 무서운 호랑이 훈장님이지만 어리숙한 꼬마 선비들은 오늘도~

[로드다큐 만남 26회③] 잘못된 산후조리로 다 죽어가는 아내를 위해 물려받은 재산 전부 병원비로 쓴 사연

[로드다큐 만남 26회②] 육아에 힘들었던 옛날.. 독립하고 남긴 전화번호를 보며 함께였던 그 때가 그립다는 81세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26회①] 주인에게 버림받고 견종도 모를 정도로 더러워졌지만 그리움에 우울증 안고 사는 강아지

[로드다큐 만남 25회③] 1년 365일 내내 쉬지 않고 일만 해왔는데도 줄어드는 수입 하루하루 늘어나는 건 고민과 걱정뿐

[로드다큐 만남 25회②] ′충격적인 사업 실패′ 이후 매일 힘겹게 산을 오르는 부부 생계 유지 위해 선택한 아이스크림

[로드다큐 만남 25회①] 실력 좋은 기타리스트의 실제 직업은 길거리 카페 사장 늦은 나이에 노점 시작한 사연이..

[로드다큐 만남 18회①] 외딴 섬으로 발령난 우체부, 어린이집 다녀야 할 어린 딸, 일도 가족도 포기할 수 없었는데..

[로드다큐 만남 17회③] 매일 술 마시고 당뇨로 고생하며 살다가 귀농하고 건강찾은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7회②] 그 시절 일본인에게 끌려가는 것이 무서워 어린나이에 결혼한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7회①] 13살 때 장난감 대신 폭발물 가지고 놀다가 오른손 잃고 인생 바뀐 이야기

[로드다큐 만남 16회①] ＂총만 안 들었지 전쟁터여＂ 겹겹이 껴입어도 추운 겨울 오늘도 굴 따러 가는 엄마들

[로드다큐 만남 16회③] 칼바람 부는 인천 바다지만… 아직도 가슴이 뛴다! 뜨거운 겨울의 바닷가 사람들

[로드다큐 만남 16회②] ＂15살 때 피난 와서 지금까지…＂ 굴을 깐 세월이 60년 그래도 웃는 김선비 엄마의 삶

[로드다큐 만남 14회①] 50명의 점심을 준비하는 엄마 힘들고 고된 하루… ＂그래도 시골의 정이 좋아＂

[로드다큐 만남 14회③] ＂자연속에서 사는게 최고여＂ 계절속에서 자신의 삶을 가진다 도리마을 사람들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