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환과 수아의 본격적인 계약 연애 시작! 그리고 결혼관에 대한 대화가 잘 통하는 두 사람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 일기 [하트페어링]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 50분 방송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방영일 | 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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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15세 이상 시청가 |
카테고리 | 예능 |
[#하트페어링 11회 예고] "나랑 실제로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3일의 계약 연애 후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흘러갈까요?ㅣ하트페어링 8회
336[선공개] 떨림과 설렘❤ 드디어 10인 모두 페어링하우스 입주! 무표정한 지민이 신선하게 다가온 수아
17[선공개] "쉬다 나와" 퇴근하고 돌아오는 남친(?) 찬형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채은
18빨간 귀로 표현된 창환의 진심 ㅋㅋ 그리고 그런 창환 앞에서 당찬 수아
17창환과 수아의 본격적인 계약 연애 시작! 그리고 결혼관에 대한 대화가 잘 통하는 두 사람
15"둘이도 달달하네.. ㄴ서로 집안에서도 프리패스일 것 같아.." 찬형과 채은을 보며 느낀 점 공유하는 지민과 우재
14"신혼 생활 엿본 느낌이에요" 찬형과 채은의 계약연애 둘째날
17한겨울 숲속에서의 캠핑 그리고 제연과 상윤의 둘만의 겨울
26"제연씨..... 엄청나다...." 제연과 상윤의 계약 연애 둘째 날, 상윤과 부쩍 친해진 제연
21페어링 하우스의 밤, 그리고 남자 입주자들의 짧지만 강렬한 진실게임
25두 번째 계약 연애 종료 전 창환과 수아의 솔직한 마음들
21"그냥.. 너무 좋다.." 계약 연애 마지막날, 담백하지만 강렬하게 전하는 상윤의 진심
31"완전 여자친구 소개하는 분위기ㅋㅋ" 페어링 하우스 식구들에게 수아를 소개하는 창환
18"최대한 방해 안 할 거야.. 근데 속은 썩어 가는 거지.." 싱숭생숭 페어링 하우스의 밤
29"나 잘되고 너도 잘되자(?)" 서로의 사랑에 대한 응원이 가득한 지민과 지원의 데이트
41데이트 리뷰로 왁자지껄한 가운데 혼자 센치한 지민
31[#하트페어링 후공개] 사랑은 없지만(?) 흥은 많은 삼전 사우 지민x지원의 미공개 술자리
0[#하트페어링 12회 예고] "오빠랑 얘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렜어요.." 미뤄왔던 감정과의 재회, 서로의 마음은 어디로 향했을까?
575[선공개] 어색하게 흐르는 공기... 최종 결정 D-7! 아직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시간
33[선공개] 추억이 쌓일수록 아쉬운 밤★ 지민&창환 방에 온 첫 여자 손님 제연과 하늘
168"일주일도 안 남았지.." 마지막 계약 연애를 끝낸 입주자들의 속마음
32"다음 주에는 각자의 사랑이 마음에 가득 차 있을테니까.." 하루종일 지민을 생각하는 제연, 그리고 제연을 배려하는 지민
24"이탈리아에서의 모든 시간은 제연씨였어요..." 이탈리아에서 우재와 제연의 잊지 못할 추억
19지민의 방으로 향하는 제연과 하늘? 그리고 제연과 하늘이 지민의 방에 찾아간 이유는?
24창환의 엽서는 지원을 향했다, 지원의 엽서도 창환을 향했을까?
19"난 오빠가 나한테 썼을 거라고 생각을 못 했어.." 하늘의 엽서 페어링 상대는?
24노 엽서 페어링 커플 찬형x채은의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데이트
12메기 수아의 두 번째 선택, 수아와 상윤의 저녁 데이트
20모든 데이트 종료! 페어링 하우스에 모인 입주자들
51수아의 첫 번째 데이트, 그리고 수아가 찬형을 고른 이유
26"그냥 오빠가 내 진심을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았어.." 항상 지민을 지켜 보고 있었던 하늘, 그리고 지민의 진심
27"뭐했어.. 재밌었어..=.=?" 최종 선택까지 단 일주일, 그리고 요동치는 페어링 하우스
35[예고] "아직 끝나지 않았어" 저마다의 방향과 저마다의 속도로 자리를 잡아가는 마음의 방향
178[선공개] 이탈리아 때의 감정이 다시 생각나는 엽서 페어링! 서로가 신경쓰이는 10명의 입주자들
39[선공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동해 바다 앞 크리스마스 이브의 추억을 남기는 지원X우재
14"오늘 페어링 이야기 좀 해주세요" 라스트 크리스마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12"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 입주자들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상대는?!
8"그때 진짜 연인이 된 것 같았어.." 데이트 내내! 하루종일! 싱글벙글한 우재x지원
6예상치 못한 데이트 상대, 창환과 하늘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5"오빠 여기 빠지면 몇 초 견딜 것 같아? ㄴ..너T야?" 우재와 지원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7"너랑 시간 갖는거 진짜 좋은 것 같아.." 불안한 지민 옆 확신이 있는 수아
16"저는 지민 오빠가 다시 올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제연을 지나쳐가는 지민
26찬형x채은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그리고 직업 살려서(?) 채은에게 생선 가시 잘 발라주는 찬형
10"난 느낌이 중요한 것 같아" 혼란스러운 상황 속 제연과 상윤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18"수아씨 너무 좋아하는데..?" 수아와 지민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19나의 솔직한 행동들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어 버렸다.. 단단히 꼬여버린 하늘과 지민의 관계
25"절대 너의 마음을 무시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 마음의 방향을 확실히 정한 지민과 제연
43[#하트페어링 14회 예고] "난 늘 너였다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담은 밤,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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