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연애 종료 전날 밤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야 할 때 수아에게 주어진 두 번의 데이트 기회 이 움 직임은 또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요? 이탈리아에서 도착한 선물 다시 열어보는 낭만적인 기억 얼마나 많은 마음이 달라졌을까요? 그리고 미뤄왔던 감정과의 재회 서로의 마음은 어디로 향했을까요? #하트페어링 #사랑 #연애 #결혼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일기 [하트페어링]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방영일 | 202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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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15세 이상 시청가 |
카테고리 | 예능 |
[#하트페어링 12회 예고] "오빠랑 얘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렜어요.." 미뤄왔던 감정과의 재회, 서로의 마음은 어디로 향했을까?
575[선공개] 어색하게 흐르는 공기... 최종 결정 D-7! 아직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시간
35[선공개] 추억이 쌓일수록 아쉬운 밤★ 지민&창환 방에 온 첫 여자 손님 제연과 하늘
171"일주일도 안 남았지.." 마지막 계약 연애를 끝낸 입주자들의 속마음
33"다음 주에는 각자의 사랑이 마음에 가득 차 있을테니까.." 하루종일 지민을 생각하는 제연, 그리고 제연을 배려하는 지민
26"이탈리아에서의 모든 시간은 제연씨였어요..." 이탈리아에서 우재와 제연의 잊지 못할 추억
20지민의 방으로 향하는 제연과 하늘? 그리고 제연과 하늘이 지민의 방에 찾아간 이유는?
25창환의 엽서는 지원을 향했다, 지원의 엽서도 창환을 향했을까?
21"난 오빠가 나한테 썼을 거라고 생각을 못 했어.." 하늘의 엽서 페어링 상대는?
25노 엽서 페어링 커플 찬형x채은의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데이트
13메기 수아의 두 번째 선택, 수아와 상윤의 저녁 데이트
21모든 데이트 종료! 페어링 하우스에 모인 입주자들
52수아의 첫 번째 데이트, 그리고 수아가 찬형을 고른 이유
27"그냥 오빠가 내 진심을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았어.." 항상 지민을 지켜 보고 있었던 하늘, 그리고 지민의 진심
28"뭐했어.. 재밌었어..=.=?" 최종 선택까지 단 일주일, 그리고 요동치는 페어링 하우스
36[예고] "아직 끝나지 않았어" 저마다의 방향과 저마다의 속도로 자리를 잡아가는 마음의 방향
179[선공개] 이탈리아 때의 감정이 다시 생각나는 엽서 페어링! 서로가 신경쓰이는 10명의 입주자들
40[선공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동해 바다 앞 크리스마스 이브의 추억을 남기는 지원X우재
16"오늘 페어링 이야기 좀 해주세요" 라스트 크리스마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14"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 입주자들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상대는?!
11"그때 진짜 연인이 된 것 같았어.." 데이트 내내! 하루종일! 싱글벙글한 우재x지원
10예상치 못한 데이트 상대, 창환과 하늘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6"오빠 여기 빠지면 몇 초 견딜 것 같아? ㄴ..너T야?" 우재와 지원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9"너랑 시간 갖는거 진짜 좋은 것 같아.." 불안한 지민 옆 확신이 있는 수아
19"저는 지민 오빠가 다시 올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제연을 지나쳐가는 지민
30찬형x채은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그리고 직업 살려서(?) 채은에게 생선 가시 잘 발라주는 찬형
12"난 느낌이 중요한 것 같아" 혼란스러운 상황 속 제연과 상윤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21"수아씨 너무 좋아하는데..?" 수아와 지민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24나의 솔직한 행동들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어 버렸다.. 단단히 꼬여버린 하늘과 지민의 관계
30"절대 너의 마음을 무시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 마음의 방향을 확실히 정한 지민과 제연
48[#하트페어링 14회 예고] "난 늘 너였다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담은 밤,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
271[선공개] "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잘못 온 지민을 보며 마음의 방향이 정해진 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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