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선공개] “뭘 찾길래 그리 두리번거려?” 김지연, 신슬기 찾는 육성재에 귀여운 질투♥
453[12회 선공개 2] “나도 어릴 적 누이를 잃었다네” 김인권, ‘아우’ 조한결 잃은 육성재에게 건넨 위로!
221“심장이 너무도 아프다” 육성재, 조한결 잃은 상실감에 오열↘
106“지금.. 김봉인 대감이라 하였느냐” 김지훈, ‘팔척귀’ 서도영 뒷배로 지목된 손병호에 부정!
92“증좌는 필요 없습니다” 김지훈, 손병호 악행에 ‘거제도 유배’ 참교육♨
81“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입니까?” 김지연, ‘외다리귀’ 빙의한 신슬기 난동에 안내상 추궁♨
78김지연, ‘외다리귀’ 이태검에게 빙의된 신슬기 구하기 위한 의식 거행!
82“이 책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육성재, 안내상의 증거인멸 현장 급습★
83[소환 엔딩] ‘팔척귀’ 서도영, 혼령 ‘윤갑’ 육성재 뱉어내며 소환!
96[13회 예고] “다 빼앗겼다...” 육성재, 김지연 지키기 위한 눈물의 선택↘
772[메이킹] 뽀뽀하다 생긴 NG에 웃음 폭발한 배우들! 찐친 바이브 가득한 공주님 안기 비하인드까지 꽉 담았습니다
113[메이킹] 소멸하는 비비를 보며 오열하는 강철이ㅠㅠ 위험에 처한 여리를 구해내는 현장까지!
8[13회 선공개] “분명 윤갑 나리 혼령이었어” 김지연, ‘윤갑’ 육성재 혼령 부르는 기도 중 시작된 딜레마↘
74[13회 선공개 2] 김지연, 육성재 두고 신슬기와 미묘한 신경전♨ (ft. 반지)
50육성재, ‘팔척귀’ 서도영 슬픔과 공명한 김지연 이야기에 깨달은 사실!
75김지연, ‘윤갑’ 육성재 혼령과 마주치자 혼란♨
71“내 그대의 억울함을 잘 아오” 김지연, ‘외다리귀’ 이태검의 승천 의식 시작★
60‘외다리귀’ 이태검, 김지연에게 빙의 후 안내상 눈물 사죄에 승천!
67“그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할 것이다” 김지훈, 김지연에게 ‘팔척귀’ 서도영 위한 ‘천도재’ 의뢰!
65“그 신 신고 네 어머니께 가거라” 김지연, ‘야광귀’ 박다온에게 신발 선물↗
74“날 여기 왜 데리고 온 것이냐” 육성재, 김상호 함정에 빠져 속수무책!
70[귀혼 엔딩] “강철이는 어디로 간 거지?” 김지연, 자신의 몸 되찾은 ‘윤갑’ 육성재에 혼란!
108[14회 예고] “나와 백년해로하는 것은 어떠하냐?” 육성재, 김지연에게 전하는 조심스러운 고백
251[14회 선공개] “미안하구나, 여리야” 육성재, 김지연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사과↘
217[14회 선공개 2] ‘사극 판 지킬앤 하이드’ 김지연 두고 벌이는 육성재 속 두 혼령의 육신 쟁탈전★
119“그토록 아끼던 윤갑이...” 김지훈, 돌아온 ‘윤갑’ 육성재와 뜨거운 포옹 (ft. 경귀석)
76“왕이 갖고 있는 경귀석이라는 것에 부어라” 김상호, 몸 되찾은 ‘윤갑’ 육성재에게 유혹의 제안!
65‘윤갑’ 육성재, 김지훈 경귀석 없애려 시도하지만 실패!
62‘윤갑’ 육성재, 악행 막기 위해 김지연에게 천도 부탁
64“나리...” 김지연, ‘윤갑’ 육성재와 눈물의 마지막 작별 인사↘
64“이대로 평범한 인간이 되어..” 육성재, 김지연에게 장난스럽게 내비친 바램♥
72[피습 엔딩] 한소은, 천도재 중 박주형에게 빙의한 ‘팔척귀’ 칼에 습격!
95[15회 예고] “그러면 나는 죽을 수도 있어” 김지연, 목숨 위협하는 위험한 방법 선택↘
601[메이킹] 귀궁즈는 유명한 장꾸임 유쾌 발랄 외다리귀 천도재 비하인드!
80[메이킹] 울렸다가 웃겼다가..! 귀궁즈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비하인드!
19[15회 선공개] “거리 뒀다고 넘 서운해하지 말어” 차청화, 아들 ‘윤갑’ 승천 후 ‘강철이’ 육성재에게 솔직한 심경고백
403[15회 선공개 2] “지금 숨기는 게냐?” 육성재, 자신 몰래 소원 적는 김지연에 궁금증 폭발♨
88‘팔척귀 빙의’ 박주형, 한소은 습격 후 광기의 웃음!
51“날 두고 가면 안 됩니다” 김지훈, ‘중전’ 한소은 죽음에 절박한 절규
54“대체 무슨 생각인 거야?” 김지연, 이원종에게 ‘골담초 꽃’ 효능 듣고 착잡↘
50“그것은 나의 죄가 아니지 않느냐...” 김지훈,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팔척귀에 울분
46“당장 멈추고...” 김지훈, 김상호 참형 집행 중지 어명! (ft. 육성재×김지연 추포 명령)
42한수연, ‘팔척귀 빙의’ 김지훈 손아귀에서 ‘원자’ 박재준과 피신!
61[위기 엔딩] 육성재, ‘팔척귀 빙의’ 김지훈과 격렬한 맞대결♨
74[최종회 예고] “내가 직접 벨 것이다!” 김지훈, 팔척귀 빙의된 채 ‘이무기’ 육성재와 대척♨
338[최종회 선공개] “난 네가 제일 중요해” 김지연, 육성재 잃기 두려워 도망가자 애원♨
336[최종회 선공개 2] “전하를 위해...” 김지연×김인권, ‘팔척귀’ 김지훈과 목숨 건 독대 준비!
112육성재, 사라진 김지연에 불안감 엄습♨ (ft. 강철 승천 소원지)
52김지연, ‘저승사자’ 접신 후 ‘팔척귀’ 김지훈 향한 의식 시작!
79“내 지금 널 구해주마” 육성재, 김지연 만류에도 야광주 소진해 ‘팔척귀’ 서도영 퇴귀!
62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