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애타게 부르셨던 아버지
7남편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해주는 아내
8복규 할아버지 하고 싶은 말씀을 글로 쓰는데..
17아버지의 뜻이 있는 말씀..
2논에 미꾸라지를 풀어놓는 기종 씨
5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쏟는 기종 씨..
6부모를 생각하는 자식의 마음
12아버지를 위해 감자전을 직접 요리한 기종 씨
5아버지의 건강이 더 걱정되는 기종 씨
9어려운 순간을 마주해야만 하는 기종 씨..
13아버지를 위해 대청에서 커피를 내리는 기종 씨
16청학헌의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편안한 안식처를 남겨주고 가셨다.
87난생처음 지어본 농사.. 만만치 않다.
5승재 씨가 시골로 오게 된 이유
6이상하게 기계에서 연기가 난다..!
4무더운 여름, 보석 같은 계곡! 가족들의 ´시원한 피서지´
10개성 가득 장작불 로스팅, 향긋한 커피향 가득한 ´새로운 삶´
8비장의 솜씨 발휘~ 예쁘고 맛있는 도라지 꽃쌈 준비!
43오늘의 야심작 도라지 꽃쌈
19이웃집의 힘쓸 일도 도와주는 승재 씨
4결국엔 아버지가 불을 지피는데..
4아버지에게 농사 족집게 과외를 받는 승재 씨
6분리수거함을 만든 승재 씨에게 박수를.
4장난감이 갖고 싶은 지유
4지유의 현명한 판단으로 장난감을 사주는 승재 씨
3웃음꽃이 피었던 정원!
4앞으로의 삶이 가족의 끈끈함을 위해..! 파이팅!
3무거운 다시마를 혼자 들어 올리는 가영 씨
11조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이모
8안개가 짙어져 길을 잃어버린 가영 씨
16드디어 길을 찾은 가영 씨
17외롭게 사는 가영 씨가 안쓰러운 어머니
3모녀의 팽팽한 기싸움이 시작됐다..!
3어머니와 한 마디도 얘기를 안 하는 가영 씨
3비 온 뒤 빨래를 하니 개운한 가영 씨
4지치고 힘든 가영 씨 송광사로 들어간다.
5가영 씨의 인생을 바꾸게 된 오빠의 죽음.
4동네에서 여장부로 불리는 가영 씨
3비를 맞으면 안 되는 다시마 가영 씨가 뛰기 시작한다.
8손발이 척척 어머니와 다시마를 걷기 바쁜 가영 씨
6조카들과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저녁식사
4푸른 바다를 거침없이 항해하는 가영호 선장 김가영!
13아침부터 분주한 다둥이네 가족..!
31시내를 맴도는 택시기사 형기 씨
13다섯째 진경이가 몸살감기에 걸렸다!
18많이 아파보이는 진경이..
18남옥이의 생일을 위해 선물을 챙겨준 첫째 언니
33태풍이 몰아쳤던 형기 씨네
20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형기 씨
6셋째 딸의 이름을 ‘남옥’이라고 지어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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