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두 형제의 일과

언제나 동생 걱정뿐인 형 진희 씨

힘든 일과 협심증의 고통에도 동생을 위해 일하는 진희 씨

두 형제가 사는 집이 항상 정리되지 않는 이유는?

협심증을 앓고 있는 진희 씨의 현재 상태는?

형 진희 씨가 동생 용희 씨를 끝까지 돌보는 진짜 이유는?

하루종일 일해서 번 돈으로 진희 씨가 하려는 것은?

오로지 동생만을 위해 사는 형 진희 씨

씻기려는 진희 씨와 씻지 않으려는 용희 씨의 실랑이

아픈 형을 대신해 혼자 일을 하는 용희씨

고양이 세수하고 엄마 핑계를 대는 준호

학교 준비물로 투정부리는 준호

아픈 허리에도 아이들을 위해 일하는 엄마 환순 씨

하모니카 소리에 몹시 괴로워하는 한림, 그 이유는?

구청에 들어온 민원에 화장실에 다시 가서 청소하는 환순 씨

사춘기 준호와 지적장애 엄마와의 힘겨루기

위탁가정을 제안하는 지역센터 선생님

지적장애 엄마와 함께 마트에 온 한림이와 준호

힘들더라도 아이들을 스스로 키울 것을 권유하는 친구

엄마에 대한 한림이와 준호의 생각은? 그리고 엄마의 결정

무서운 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아버지 금수 씨

몸도 마음도 아픈 엄마와 그 옆을 지켜주는 둘째 성식 씨

창식이 없는 저녁 식사가 허전한 세 식구

취업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성식 씨

야간 근무를 하며 가정을 책임지는 스무 살 가장, 창식 씨

야간 근무 후 바로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온 창식 씨

하루빨리 병을 털고 일어나 창식이의 짐을 덜어주고 싶은 아버지 금수 씨

창식 씨가 법률구조공단에 찾아간 이유는?

개인 회생 폐지 공고가 난 이유는?

첫 월급을 받아 가족의 선물을 사는 창식 씨

내 남편은 길 위의 엿장수

복대를 차고 출근하는 남편의 사연

남편의 출근을 앉아서 바라만 봐야 하는 아내의 심정

화려한 분장과 옷차림! 엿장수 남편의 장사 준비

매일 아침 일찍 나오는 성실한 엿장수 남편

고생하는 남편 생각에 불편한 몸으로 집안일 하는 아내

아내의 내조! 엿장수 옷을 만드는 아내의 솜씨

무릎 꿇고 밥을 먹는 남편의 속사정은?

장사 때문에 밥도 잘 못 챙겨 먹는 엿장수 남편

갑자기 온 통증에 괴로워하는 엿장수

외출이 너무나 힘든 아내의 몸 상태는?

오랜만의 부부 외출, 행복을 빌어보는 부부의 소박한 바람

통앞뇌증이라는 희귀질병을 갖고 태어난 막둥이 선우

오직 살기 위해 콧줄로 들어오는 유동식에 의지하는 선우

40대 초반에 얻게 된 어두운 그림자, 당뇨

선우의 아픔, 그리고 부부의 다툼

23살 가냘픈 어깨에 짊어진 가장의 무게

선우의 울음에 잠들 수 없는 정기 씨의 밤

막내아들을 돌보기 위해 정작 본인 몸은 돌보지 않는 엄마 숙이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