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 영화 '젖소 부인 바람났네' 기억하시나요? 한지일 씨는 당시에 신인 여배우의 예명을 진도희 씨로 정해 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도희라는 이름을 가진 배우가 이미 있었는데 영화가 너무 유명해지니깐 사람들이 영화 속 진도희로 착각해서 에로 배우로 생각한다며, 이름을 바꿔달라고 한지일 씨에게 항의하지만 젖소 부인 배우가 이제 유명해졌는데 이름 못 바꾼다고 했다네요. 한지일 씨는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방영일 |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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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모든 연령 시청가 |
카테고리 | 시사/뉴스 |
한지일, '젖소 부인' 진도희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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