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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가족들이 준 것은 선물이 아니라 오물이다?

242등록일 2015.10.26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 행사에서 한 북측 관계자가 폭언 수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북측 행사지원인력인 리진우 보장성원은 “우리 가족들은 종종 선물이 아니라 오물이라 한다”며 “선물을 받고 나면 우리 가족들은 기분이 나쁘다.”라고 남측 가족이 준비해 온 선물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하기 위한 사전 교육을 받은 것 같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방송 정보
방영일2015.10.26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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