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가장 예쁜 시기에 동화책 한 번 못 읽어 준 나쁜 엄마였다는 최정원, 미안한 마음뿐이었는데… 딸의 유치원 발표회에 간 정원, 친구들이 '수아 엄마'라 부르자 딸 수아의 말 "수아 엄마 아니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셔~" 집에선 엄마로, 밖에선 배우로 잘 살아갈 수 있게 해 준 딸의 말
방영일 | 2017.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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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15세 이상 시청가 |
카테고리 | 라이프 스타일 |
김제동의 톡투유 111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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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언어폭력 충격으로 고생했던 아들… 칼에 찔린 것 이상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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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나쁜 엄마' 최정원이 '좋은 엄마' 될 수 있게 해 준 딸의 한 마디
7제동을 위한 재찬 쌤의 시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굿바이 톡투유♡
19Come on baby~ 함께 즐겨봐! 최정원의 'All That Jazz'♪
16[굿바이 영상] 힘차게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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