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엿듣던 이수경, 김진우에 분노의 귀싸대기
48문제의 문서 들고 나타난 진태현에 온 식구 10년 감수ㅠㅠ
41※소름주의※ 두 얼굴 진태현의 큰 그림
28현실 부정하는 김진우 "내가 그랬을 리가 없어"
36"당신도 공범이잖아!" 김진우, 과거 자신 악행에 ‘충격’
24부관장직 거절하는 며느리 하연주에 감동 받은 이승연
32‘왠 날벼락ㅠㅠ’ 김서라 대형사고에 이수경과 경찰서 찾다
34‘반전’ 김진우가 왜 이곳에..??? 흥미진진한 흐름
94‘나에게 이런 시련이...’ 괴로운 김진우에 찾아온 위기
55아픈 이수경을 데리고 병원에 가다가 사고가난 김진우
42김진우에게 감정을 느끼는 이수경.."미쳤나봐!"
32이수경과 김진우가 같이 있는것을 안 진태현!
29김진우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 이수경 "사과 따위 필요 없어요!"
23박유하, 하연주에게 "나 이 구역 또라이! 확 물어줄까?!"
115이수경을 피해 떠나는 김진우를 잡는 이수경
31우연히 이수경을 발견한 김진우!
35결국 만났다! 김진우를 마주치고 놀라는 이수경!
23김진우가 있는 농원으로 온 이수경!
34분노의 하연주, 태연한 진태현에 화풀이♨
44다친 이수경 위해, 빈 보건소 뚫고 들어온 김진우
30‘병원 찾을 수 있을까’ 김진우, 의식 잃은 이수경 업고 출발
24"더 이상 선 넘지마" 진태현, 김진우 찾아가 일침
28하루하루가 혼란스러운 김진우 ‘나는 대체 누구’
24"제가 같이 있을게요ㅠ" 수경앓이 진태현 밤새 간호
30죄 고백하는 김진우, 강남길·김서라에 무릎 꿇다....
47"내 손자 아니야!" 김진우 표절 사건 사실에 김병기 폭발
35이수경, 김진우에게서 사라진 남편 느끼다 "대체 왜...?"
32"이걸 갖고 찾아가겠다고..!?(ㅠㅠ)" 김진우 태도에 진태현 당황
23"이런 방식은 안 돼" 정찬, 집 떠나는 子 김진우 말리다
22이수경, 밥 먹다 사업 아이디어 떠올리다 "이럴수가..!!"
23분노 폭발 김병기 찾아간 김진우 "모든 벌 다 받겠습니다"
23김진우의 개과천선☆ "과거 버리고 새롭게 태어날거야"
25"밉지 않아요?" 이수경 태도 납득 못 하는 진태현
31두 얼굴의 진태현, 이수경 찾아가 사과
22진태현에 배신감 느끼는 하연주 "나 혼자 못 죽어!"
24"만나는 여자 있습니다" 진태현, 회장 김병기에 커밍아웃!
37음모 꾸미는 이승연, 진태현 사무실에서 무엇을..!?
52잠자던 사자 김병기 들이닥친 검찰에 분노 폭발♨♨
31진태현, 이수경에 깜짝 고백 "제 마음은 막지 말아요"
28갑작스런 20억 송금에 강남길·김서라 부부 충격
56이수경 母 김서라의 폭탄 선언 "네 남편은 이제 죽은 존재"
44"불쾌해요!" 남편 못 잊는 일편단심 이수경...
29"당장 막아!" 김진우 리얼 존재가 드러날 위험한 순간!
46길에서 다친 강남길 구하는 김진우!(어디서 많이 본 듯한...?)
44"왜 그에게서 전 남편이 보이는 거지?" 진실에 조금씩 접근하는 이수경
62"내 아들 맞아..?" 이승연, 피 튀겨도 반응 없는 김진우에 충격
82하연주, 진실 추적하는 김진우·이수경에 긴장
57‘작은 사모님 ☞ 친엄마’ 진태현의 숨막히는 과거
153회장 김병기, 자신 위해 위험 감수한 진태현 홀릭♥♥
68이수경에 심정 고백하는 김진우 "사실 처음 본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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