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박정수에게 사이다 발언! "못됐습니까?!"
2,100김해숙에게 김소연 설득을 부탁하는 최명길!
1,141육아 때문에 마음이 답답한 유선! "나도 몰라 이제!"
881헤어지라는 동방우에게 발끈하는 홍종현 "저 진심입니다!"
911맨정신으로 박정수에게 팩폭하는 유선! "어머니 불리하실 때만 딸이에요?"
1,082기태영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화장하고 출근한 김하경
905김해숙, 김소연에게 "내가 마지막으로 뭐 해주고 싶어서 그래.."
909최명길에게 따지러 간 김소연! "나 자르기만 해봐! 다 불어버릴 거야!"
3,522회사에서 김해숙 만난 홍종현! 역시 싹싹해~
195김소연, 홍종현에게 "나 지금 힘들어서 죽을 거 같아.."
218박근수에게 한마디 듣고 걱정이 더 심해진 김해숙!
135기태영 좋아하냐는 말에 딸꾹질하는 김하경! "아.. 아니거든!"
118남태부와 계약 안하려는 기태영! "절대로 안돼!"
147김소연을 떠나보내는 게 힘든 김해숙 "그건 자식 앞길 망치는 욕심이야.."
132점점 갈등이 심해져 가는 김소연, 최명길! "내가 너한테 훨씬 더 도움 되는 엄마일 테니까"
153홍종현 앞에서 최명길 욕하는 김소연.."난 그 여자가 정말 싫어!"
150이원재 "여자들 싸움에 남자들 등만 터지네요.."
134김하경 "아니 과거 이야기 쓰려 하면 얘가 빠지질 않아!
93딸 맡길 걱정이 심해지는 유선 "오늘 하루만~"
114유선에게 제대로 화난 박정수! "나 이제 손녀 못 봐!"
108초강수를 두는 홍종현! "회사 그만두고 따라가겠습니다."
115기태영의 상의탈의를 봐버린 김하경!
694돌담길에 매일 출근하기로 한 남태부! "제 책상도 추가해 주십쇼!
378변해버린 최명길이 답답한 홍종현! "어머니 이런 사람 아니셨잖아요!"
398박정수의 눈물에 당황한 주현! "내가 그딴 소리 나 듣고 살아야 해?!"
492김소연에게 청혼하는 홍종현! "선배 우리 결혼해요
566이원재 "그래도! 어떻게 남자가 육아휴직을 내냐!"
361김소연과 홍종현을 결혼시키려는 동방우!
787홍종현과 김소연을 결혼시키려는 동방우에 당황한 최명길!
240홍종현에게 손찌검하는 최명길!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188자식들 결혼 생각에 머리아픈 김해숙! "요새 걔가 좀 이상하다?!"
133기태영에게 밥을 차려주는 김하경!
125점점 기태영에게 설렘을 느끼는 김하경!
116기태영과 김하경 사이를 지켜보는 김해숙! "너 그 남자랑 무슨 사이야!"
121결국 집을 나가는 주현! "잘 먹고 잘 살아라!"
130같이 식사를하는 김하경과 기태영을 본 김해숙!
143결국 유선을 찾아간 박정수! "우리 둘은 그런 사이가 절대 아니야!"
164갑자기 다시 손녀를 돌보는 박정수에 당황한 주현
145사직서를 제출하는 홍종현! "부장님과 결혼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161홍종현에게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고백하는 김소연
565홍종현, 김소연에게 "나 선배 포기 안해요"
302강수를 두는 최명길! "두 사람에게 현실을 보게 해줘야죠.."
292홍종현 "저도 선배한테 할 말 있어요!"
269기태영의 말한마디에 설레는 김하경 "작가님 여자 맞죠.."
269박정수가 도예 선생과 같이 있는 것을 목격한 주현!
304동방우에게 협박당하는 홍종현! "내가 그 부장 해코지하면 어떻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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