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낄 줄 모르고 현실 감각 없는 남편
920가정 경제와 자녀 교육보다 미술책이 더 소중해?
836책 구입에 월 200만 원 지출! 생계는 어떡해~
7554억 빚더미에도 미술책 모으는 남편
9,130빚만 4억..! 하루 3만 원으로 생계유지?!
6,477미술서적만 11만 권, 책 좀 그만 사!!
3,683첫 번째 고민 - 확 찢어버리고 싶어요
2,67720년 내공 신인 듀오 <호우>의 완벽 호흡!!
1,650남편의 감정 기복에 어떻게 장단 맞추죠?
1,389두 번째 고민 - 눈칫밥 인생
1,332아내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기분파 남편
1,257분노 폭발에 욕설까지! 집안 분위기 살벌
1,170앞만 보고 달려야 VS 지금 행복했으면
1,086계속 참아오다 사연을 보낸 가장 큰 이유는?
980엄마마저 누나편, 외롭고 속상한 아들
942장난거리 제공자는 동생 VS 날 좀 내버려 둬
843조절을 모르는 누나의 지독한 장난
769동생을 괴롭히는 게 재밌는(?) 재밌는 누나
789누나의 극심한 장난에 말 못할 고통
739"싸워서 이겨야죠" 딸에게 꿈을 강요하는 엄마
191엄마의 날선 잔소리에 자존감이 무너지는 아들
140대회 준비 때문에 먹을 자유도 뻇은 엄마
160엄마에게 관심 좀! vs 잔소리부터 그만 좀!
114피트니스 모델 대회 출전을 강요하는 엄마
119걱정도 많고 잔소리도 너~무 많은 엄마
112때를 안 가리는 엄마의 진소리에 지친 26세 아들
114성인 아들에게 아직도 ‘아기 ‘타령? 잔소리도 과해요
99[척척박사 타일러의 요즘 고민은??] 인류와 환경의 공존에 대한 고민!
72여신이 나타났다~ 오프로디테의 넘사벽 미모
143편식 심한 아들, 3일 동안 굶기까지 해(feat, 신우 엄마 꿀팁!)
6,4925년째 소통 단절한 형제, 다시 잘 지낼 수 있을까?
3,708‘자존심’ 때문에 표현 못하는 형제가 안타까워 눈물 흘린 하영
2,618형제간에도 친구들과도... 외톨이 둘째
2,195소통 단절한 첫째와 둘째, 더 심한 형제간의 갈등
2,115떡볶이는 OK 비빔냉면에 고추장은 NO? 편식 심한 아들
2,030소름 끼치는 반전! 편식쟁이가 꿈은 요리사??
1,838타일러의 일침, 인생 결정권을 딸에게 맡기고 기다려주세요!
2,079운동 안하면 욕설 폭격! 닭가슴살만 먹으래요
4,219헬스 트레이너 엄마의 지나친 운동 강요
12,048첫째 빼고 다 잘 지내 vs 한국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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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7"외모 상관없이 당신은 예쁜 존재야" 남편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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