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신세경에 차은우, "네가 오면서부터 나쁜 꿈은 한 번도 꾼 적이 없어"
75괴한들의 기습으로 차은우, 화살에 맞다!!!(°°) !
103본색을 드러낸 최덕문?!, 분노한 김민상에게 더 큰소리치는 최덕문!!
74"기습이 아니라 기습을 하는 시늉만 한겁니다" 명탐정 신세경, 추리레이더 발동
71"기다리고 있었다..." 걱정하는 신세경을 허세로 진정시키는 차은우!!
75드디어 호담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다! 신세경, "호담과 영안,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101차은우 아버지=폐주 이경=호담?!! 차은우,"꿈이 아니었어"
276신입사관 구해령 35-36회 예고
141메이킹 예문관은 장꾸 집합소인가요! 오늘도 사이좋은 예문관 식구들 비하인드!
8220년째 도망자 신세라고 고백하는 신세경에 차은우 "힘들면 그만 말해도 괜찮다"
91"왜 내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냐!!" 차은우, 자신이 태어난 날 있었던 일에 대해 삼보에게 묻지만,,,
76"도원대군이다..!" 의문을 파헤치려 하는 차은우
71"김일목 사관이 누굽니까..?" 간만에 출근한 불운의 화신 신세경!
71"왜 승정원일기에는 제가 태어난 것에 대한 기록이 한 줄도 없는겁니까?" 박기웅 에게 진실을 묻는 차은우!
61"한 순간이라도 소자를 사랑하신적이 있으십니까!!" 김민상에게 묻는 차은우, 맴찢,,
59사랑받지 못했던 과거에 오열하는 차은우와 말 없이 꼭 안아 주는 신세경
66'호담션생뎐' 왕과 신하들에게 전해진 금서, 당황한 김민상 & 최덕문
125"호담과 영안도 그 날 밤 목숨을 잃었다..." 드디어 호담션생뎐의 내용이 밝혀지다!
106"아니요. 두 번 다시 도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청나라로 몸을 피하라는 공정환의제안을 거절하는 신세경
96"감당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묻는 신세경에 차은우, "아무리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이라도 마주할 자신이 생겼어 이제"
101"서래원을... 기억하십니까?" 유일한 생존자를 찾아 나선 신세경 & 차은우
92모든 비밀이 적힌 사초의 단서는?! "푸른 숲이 우거진 섬을 찾아가시게"
87메이킹 화살 날라오던 날도 장꾸미 대방출! 신세경X차은우 화살 맞던 그날
105해답을 찾은 차은우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녹서당이 무슨 뜻인지."
137메이킹 신세경이 기억에 남는 예문관 씬은? (예문관 촬영이 얼마 남지 않았대요 )
100신입사관 구해령 37-38회 예고
189한결같은 신세경 "그게 제가 아는 도원대군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85"모르고 있었느냐. 도원이 폐주의 아들임을!" 김민상, 박기웅에게 진실을 밝히다!!
94"그만두라 하시옵소서..." 멘붕 온 박기웅?! 어쩔 줄 몰라 머뭇거리는데...
69셜록 빙의한 신세경, 사초의 위치를 찾으려 하는데... "내가 선진이였다면..."
73드디어 녹서당에 숨겨진 사초를 찾다!! 하지만 읽을 수 없다는 사실에 차은우, 분.노.폭.발
83"차라리 폐주의 아들로 죽게 놔두시지 그러셨습니까!" 김여진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차은우
117진실을 외면하는 이지훈에 대실망한 신세경, "저는 더이상 민봉교님을 선진으로 따르지 못할 것 같습니다"
83"난 개의치 말거라. 사관으로서 할 일을 하는 거다." 신세경 집으로 직접 찾아간 이지훈
68"반정이 아니라 역모였단 얘기네요" 진실의 과거를 알고 분노하는 박지현과 예문관 사람들
68"대감도 한때 사관이셨습니다." 대감에게 제대로 일침 날리는 신세경
6220년 전의 일을 밝혀달라는 예문관에 박기웅, "윤허하지 않겠습니다"
76"아~ 일할 맛 안나네" 박기웅의 반대에 침울해진 예문관
64"더 이상 그 모든 짐들을 홀로 떠안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공정환을 위로하는 대인배 신세경!
77추국청을 열어달라는 차은우를 녹서당에 가두는 박기웅 "도원대군을 처소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오게 해!"
88신입사관 구해령 39-40회 예고
134메이킹오늘도 화목한 예문관 식구들과 VJ 우원의 예문관 촬영기 (feat.누나 미소)
86스페셜 해림커플의 애잔했던 포옹씬 부터 첫만남 까지! 구해령 최고의 화제씬 TOP 3
48스페셜 보는 이들 마음 두근두근하게 했던 해림 커플 최고의 설렘씬 TOP 5!
292드디어 드러난 20년 전 그 날 밤!! 최덕문,"그게 당신의 죄명입니다!! 지엄한 강상의 법도를 제멋대로 뒤집으려 한 죄!"
213"저도 함께하겠습니다..!" 굳은 의지의 신세경, 계획에 동참하다!!
146녹서당에 자객이 들다!! 수상한 발자국만 남긴 채 사라지는데..
140"민우원을 하옥하라는 좌상대감의 명이시다" 이지훈, 아버지의 명으로 감옥에 갇히다!
141"대군 마마!!" 오랜만에 마주한 해림커플, 손 붙잡고 어디 가니??
133"저희가 돌아오지 않으면 그 즉시 이 곳을 떠나십시오" 전익령과 함께 거사를 준비하는 차은우와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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