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퍼스널컬러 겨울쿨톤(?) 남색선호와 빵생빵사 이빵원 #옷걸이_희재

[메이킹] 남은 건 직진뿐 서로의 세상이 되어가는 휘희의 소중한 이마뽀뽀..

[메이킹] 감미로운(?) '베리까' 다크 서휘의 파워풀 술상 런웨이 #동생바보_맴찢눈빛

[MV] 정승환 - '그건 너이니까' 나의 나라OST

칼 맞은 양세종에 충격받은 우도환 ＂어째서 죽을 길을 택한 거냐＂

죽음 앞둔 장혁 앞에서 '야심' 드러내는 안내상

하나뿐인 '누이'를 살리기 위해 '자결'을 택한 양세종..!

안내상을 부수기 위한, 양세종-장혁의 [거짓 죽음]

김설현의 단호한 결심 ＂이화루 행수, 이제부터 접니다＂

양세종의 생존 소식에 마음이 미어지는 우도환..!

(사이다) 죽지 않고, 안내상 앞에 나타난 장혁-양세종..!

안내상을 향한 양세종의 복수의 시작 ＂네 세상, 이제 끝났어-＂

애틋 남매 '양세종-조이현'의 눈물의 재회

양세종-김설현, 재회를 약속하는 달달한 입맞춤

[충격 엔딩] 누이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양세종..!

[10회 예고] 오라비 조금만 더 있다 갈게…

양세종을 오열하게 한 조이현의 유언 ＂나, 오라비 누이라 좋았소＂

무자비하게 '양세종의 세상'을 무너트린 안내상의 잔인함

양세종 앞에 기적처럼 나타난 구세주 '장혁' ＂내 사람이다-＂

조이현의 죽음에 하늘이 무너진 듯 오열하는 우도환

[작별 인사] 누이 조이현을 보내주는 양세종 ＂꽃신 신고 마음껏 다녀라＂

매듭짓지도 못한 '조이현의 유품'에 오열하는 우도환

박예진에게 살벌한 경고하는 장혁 ＂감히 나를 패륜이라 하지 마시오＂

이화루 행수 '장영남'의 죽음에 오열하는 김설현

제대로 흑화한 우도환 ＂이제 아버지의 피만 남았습니다＂

장혁과 우도환의 살벌한 기싸움 ＂우린 같습니다-＂

어둠 속에서 서로를 모른 채 칼을 겨누는 양세종-우도환

[엔딩] 6년 만에 다시 재회하는 안내상과 양세종

[서방 스페셜-] 진정한 이방원의 사람이 된 '서휘'

[11회 예고] 난, 남전만 부숴버리면 그뿐이요…

[메이킹] 꿈길 같은 휘희의 아련 입맞춤 일단 먹어(?) 먹깨비휘의 무아지경 먹방 (ft. 부채의 비밀)

[메이킹] 어나더 레벨로 흑화 예정..감히 연이를?? 딱 기다려 전이 #휘호눈물에_맴찢

상권 거래하러 온 양세종에 '잔인한 독설'을 퍼붓는 안내상

[과거]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양세종을 다스리는 장혁

아픔투성이인 양세종에 한없이 가슴 아픈 김설현 (애틋)

'조이현의 유품'을 손대는 기생에 폭발한 우도환 ＂손 떼-＂

[기싸움] 우도환의 살벌한 경고 ＂제 지금의 적은, 대감이니까＂

[재회] 계획을 멈추려는 우도환, 뿌리치는 양세종 ＂더는 막지 마라＂

그토록 찾던 양세종을 만난 이현균 ＂탐난다 이 사내＂

김설현의 살벌한 경고 ＂명을 어기면, 오직 대감만 죽을 것＂

안내상-장혁의 미묘한 신경전 ＂우린 그저 적이 같았을 뿐＂

양세종, 안내상을 향한 사이다 복수 ＂나를 위해 살고, 죽어라＂

김영철의 '잔인한 진심'에 슬픔과 분노를 터트린 장혁

[엔딩] 장혁의 마음을 헤아려 준 양세종 ＂애썼소..＂

[선호 스페셜-] 서얼 팔자를 뒤집고 싶었던 '선호'

[12회 예고] 우리들의 끝, 여기인 것 같다…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장혁 ＂살아 남아라, 나의 명이다＂

우도환에 단언하는 장혁의 진심 ＂내 사람은 버리지 않는다＂

'왕이 될 명분'을 얻은 장혁, 참담함을 느끼는 우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