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에 일침 날리는 박서준 "얄팍한 몽둥이네요."
2,644꺾이지 않는 박서준의 다짐 "더욱더 강해지겠습니다"
1,630[악연을 끊는 법] 모든 죗값을 받고 무릎 꿇으면 돼
1,431기댈 곳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너한테서 나를 봤거든
1,434김다미에 실망한 박서준의 결단 "넌 매니저 자격 없어"
1,436[실질적인 대안] 박서준이 내 사람들을 지키는 방법 "건물 살 거야"
1,439[언니의 조언] 바꾸려고 하지 말고, 같이 걸을 각오해야 돼
1,447사장님은, 진짜 이상하다니까… 이상하게 좋아
1,497(칭찬의 쓰담) 사장님 스타일, 이해하려고 노력할게요
1,543복수, 그 후… 소신에 대가가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1,567[엔딩] 얼마나 됐다고, 김다미 없는 '단밤'은 상상도 안가…
3,434[메이킹] "반찬 좀 바꿔주세요" 단밤 포차 경계하러 온 장가즈?!
4,058[메이킹] "이거? 분장한 거" 스윗함과 장꾸미가 넘쳐나는 (밤&햄)토리들의 촬영 현장
1,623[단밤즈캠] 오늘도 클럽에 간 단밤즈 완전체 클라쓰
1,335[새로이&이서캠] '새로이서'의 혜원이와 친해지길 바라~
1,354귀여운 경리단 단밤의 오픈 라방 "1등 포차가 되겠습니다"
1,322김다미의 도발 "작은 포차가 장가를 이길 확률은?"
1,749사장이 아닌 제가 보이신다면… 다시 제안해 주세요, 회장님
1,932우리는 주식회사 'I.C [이태원 클라쓰]'의 창립멤버
2,022혼자 행동하는 박서준을 향한 김동희의 의문 "그게 우립니까?"
1,618인생 걸고 한 고백이었어… 언제든 우리 사이는 네가 정하는 거야
1,582질투 폭발한 김다미의 투정 "그 여자랑 사귀면 그만 둘 거예요"
2,226한심한 등짝은 한 번뿐… 10년 전 담당 형사의 고백
2,481[뺑소니 사건 자백] 별거 없어… 다른 사람 집어넣고 끝
2,337[사이다 엔딩] 이 버러지 같은 새끼들아 내가 다 부셔버릴거야
6,806[스페셜] 클럽 고수 승권이가 알려주는 '이태원 클럽 정복기'
4,349[10화 예고] 저도… 제 모든 것을 걸고 같은 약속을 합니다
3,176구세주 박서준 등장 "다미 얼굴 저렇게 만든 게 너야?!"
5,520(포옹) 자신 때문에 다친 김다미가 안쓰러운 박서준
4,060[반격 시작] 장家 대표 이사 해임안, 지금이 적깁니다
2,681유재명의 이유 있는 자신감 "장家는 나 그 자체야"
2,002네 아버지는 내 적이야, 얄팍한 배려 나는 못해…
1,698끝이 안 보이던 일…너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아
1,769[긴급 기자회견] 눈물로 사죄하는 유재명 "아들이 자백했습니다"
1,821[매정한 부정] 배신감에 눈물 흘리는 안보현…
1,832결의를 다지는 불굴의 박서준 "절대 포기 안 합니다"
1,634다시 불타오르는 박서준을 향한 응원 "이겨-"
1,655다음은 당신 차례… 제 모든 것을 걸고 약속을 합니다
1,623[눈물 엔딩] 아버지 묘를 찾은 박서준 "아직… 씁니다"
2,607[11회 예고] 사장님, 사랑해요… 사랑한다고
3,768[기자간담회] 끝까지 봐줘 상큼아~?, 권나라의 연기에 대한 소신은?
454[기자간담회] 유재명,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새로이와의 대결!"
271[기자간담회] 김다미가 말하는 '디펜스 장면' 촬영 비하인드스토리! 이서가 풀어줄게
383[기자간담회] "끝까지 봐라 애송아(?)", 박서준이 말하는 '이태원 클라쓰' 인기 비결!
349[메이킹] 너어무 프리한! 경리단 단밤의 프리스타일 라이브 방송
1,572[메이킹] 서로를 지키는 토리들과 원래는(?) 착한 근원이의 화목한 촬영 현장
851[단밤 안녕] 박서준에 안녕을 고하는 김동희 "달라지려고요-"
957욕망 제대로 폭발한 김동희 "장家, 대안…없으시잖아요?"
889박서준-김다미, 의견 충돌 "장家 언제 따라잡을 건데?"
924김다미의 투정 한 번에 녹이는 박서준 "널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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