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위대한 금서 [호밀밭의 파수꾼]
300거침없는 분노와 반항! 순수성이 공존하는 성장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355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1) 세상의 반항아 홀든 콜필드, 퇴학당하다!
242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2) 가출 1일차, 변태와 얼간이들로 가득한 호텔?!
172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3) 문제아 홀든, 행복을 찾아서! ft.구원자 여동생 피비
154원빈x서태지 급의 신비주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은둔자 샐린저! 선배 헤밍웨이도 부정했다?
2,058[호밀밭의 파수꾼] 주인공 홀든은 작가 샐린저의 분신? 은둔자적 성향까지 닮은 둘
404존 레논 암살범의 가방 속 [호밀밭의 파수꾼]! 연쇄 살인범들의 추종을 받는 책이 되다?!
705잘못 안 노랫말에서 시작된 꿈 ′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의 상징성은 의도인가 실수인가?
285[호밀밭의 파수꾼] 속 ′어덜츠플레인(adultsplain)′ 홀든의 반항=기성 사회에 대한 저항?!
223′호수가 얼면 오리는 어디로 가나요?′ 홀든 콜필드와 성숙과 젊음 사이에서 방황하는 ′우리′
234[호밀밭의 파수꾼] 설민석 강독 풀버전 콜필드 신드롬, 샐린저 현상을 만든 마성의 성장 소설
70글로벌 리더들을 변화시킨 인간관계의 바이블 [인간관계론]
856타인은 모두 관종?! 상대와 세상을 바꿀 인간관계의 바이블! [인간관계론]
686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1) 억대 연봉의 비결은 칭찬과 인정?! 타인을 변화시키는 법
2,906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2) 영조가 사도세자의 평판을 달리했다면? ft.링컨의 편지
2,436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3) 호감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 ft.앤드류 카네기 & 루스벨트
1,479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고래가 춤추는 게 정상인가?! 인간을 조종하는 [인간관계론]?!
1,012′원만한′ 인간관계가 숙제가 된 대한민국! 사실 친밀한 관계는, 150명이 한계다?! 던바의 수
810학업 성취도를 높여주는 ′라벨링 효과′ & [삼국지] 같은 ′공명 이적′ ′조조 현무′의 인간관계론
801고려 시대 외교관 서희가 강동 6주를 얻은 방법?! 카네기를 뛰어넘는 인간관계 스킬! 밀당
764※인간관계에 대한 편견을 깬 실험※ 친구가 많으면 적도 많다?! NO!
729힘든 사람에게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 자기 조절에 도움이 되는 ′걷기′
872[인간관계론] 설민석 강독 풀버전 오바마부터 워런 버핏까지! 세계적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책
70동물들의 반란! 이어지는 공포정치? 통렬한 정치 우화 [동물농장]
181[동물농장] 속 '동물'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맞설 것인가
246[동물농장 선공개] 우리나라 독재 권력의 ′개헌′을 떠오르게 하는 ′동물 일곱 계명′?
138[동물농장] 반공 교육 때문에 빠르게 번역되었다?! 소련 vs 미국, 냉전의 경계선에 있던 한반도
80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1) 흥겨운 합창을 깬 총소리?! 인간에 맞선 동물들의 반란!
111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2) 리더들의 대립과 선동! 공격적인 나폴레옹 vs 꾀 많은 스노볼
124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3) 선거가 떠오르는 치열한 풍차 논쟁 & 독재자 나폴레옹의 권력욕
97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4) 공포정치가 불러온 피바람!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가?
118장원농장=제정 러시아, 나폴레옹=스탈린, 양들=우둔한 민중!? 역사를 풍자한 [동물농장]
187강제 노역부터 홀로도모르(우크라이나 대기근)까지! 현실판 ′나폴레옹′ 스탈린의 폭정
97자유와 평등을 위한 혁명은 어떻게 독재가 되었나? 독재자를 겁먹게 하는 집회, 그리고 노래의 힘!
75권력에 대한 의지와 부패의 속성은 모든 인간의 본질이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시스템′
68[동물농장] 설민석 강독 풀버전역사적 사건을 빗댄 통렬한 정치 우화! ′권력′의 속성은?!
71남중국해 소유를 주장하는 중국부터 될놈될(?)의 나라 미국까지! 지리로 읽는 세계사 [지리의 힘]
348한반도 침략의 역사는 '지리'때문?! 지리가 바꾼 우리나라의 운명 [지리의 힘]
372[지리의 힘 선공개] 캘리포니아에선 금광! 알래스카에선 유전까지! 마이다스의 손 미국
240설민석의 [지리의 힘] 강독 (1) 중국이 티베트 & 신장 지구를 포기 못 하는 이유?!
1,313설민석의 [지리의 힘] 강독 (2) 일제가 ′민족 분열 정책′을 썼다면, 영국은 종교로 분열 조장?!
529설민석의 [지리의 힘] 강독 (3) 신이 편애하는 땅 미국! 침략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한국?!
429지리의 힘을 뛰어넘은 BTS! 커넥토그래피의 시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은 유튜브?!
555평당 1원도 안 되는 돈으로 루이지애나를 산 미국?! 알래스카에선 금광에 유전까지
353식물의 잎만 보고도 지형과 기후를 맞춘 지정학의 아버지 아리스토텔레스 ft.제자 알렉산더 대왕
2771일 고무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손발을?! 잔인한 유럽의 아프리카 식민 지배
242아프리카에 중국 공자학원이? 세계로 침투하고 있는 중국! 아프리카의 실리콘 사바나까지!
236해양을 제패할 중국의 빅 픽처? 니카라과 대운하를 건설하려던 정체불명의 중국 재벌 ′왕징′
242[지리의 힘] 설민석 강독 풀버전해양대국을 노리는 중국 VS 금광부터 유전까지, 미다스의 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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