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누구?? 웹툰 그리느라 바쁜 예은 챙기는 명수

사랑하는 사람 가족에게 알리는 고사리 커플

꽁냥꽁냥 웹툰이든 현실이든 행복 뿜뿜

명수는 아홉 개의 생명이 있다

※하나만 주세요※ 구걸하는 명수??

빨리 보려구 예은이 보고싶어 회사에 찾아온 명수

박력 뿜뿜 첫 키스 하는 고사리 커플

눈에 꿀 뚝뚝 잠든 예은을 바라보는 명수

※빗 속에서※ 예은을 기다리는 명수

※잠깐이라도 봐줘※ 바쁜 예은이 자신을 봐라봐주길 바라는 명수

※불길한 징조?※ 명수가 아프다??

※오마나??※ 정식 웹툰 작가가 된 예은!!

고사리랑 고등어랑 찰떡궁합

※기다리는 게 고양이 일※ 예은에게 선물을 하는 명수

사랑하는 사람, 홍조 친구들에게 홍조를 소개하는 예은!

사람으로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명수??

※변해봐※ 협박을 받는 예은과 홍조

무서움따위 1도 없는 신예은 노답은 머리채가 답!!

팩트폭격하는 김명수, ＂네 사랑은 병이 맞아..＂

자책하는 신예은 ＂계속 나만 기다렸는데...＂

신예은, ＂사람이 되는 게 홍조를 아프게 하는 건가..?＂

후회하는 서지훈, ＂이제 겨우 말문이 트였는데.. 늦은 거지?＂

신예은, 김명수에 ＂꼭 사람 아니여도 돼＂

김명수 정체 강훈 빼고 다 알아~ (fr.말.잇.못)

이 구역 감동파괴자 김명수..? 갑분퇴직금에 서지훈, 할많하않

김명수 몰래 우는 신예은 ＂심장이 빨리 뛰어서 시간도 빨리 가나..?＂

[달달주의]김명수 재우려고 애쓰는 신예은 ＂내가 자야 너가 자니까＂

[폭풍감동] 김명수, 신예은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 보여줘＂

신예은, 여전히 정신없는 출근준비(?) ＂핸드포오온~＂

김명수, 떠나기 전 신예은에 슬픈 입맞춤 ＂가지마 홍조야＂

[오열각] 작별인사 하는 김명수＂고마웠어.. 날 사람으로 만든 게 너라서..＂

신예은, 정리하는 듯한 김명수 말에 불안+초조..

서지훈, 신예은에 ＂처음으로 돌아가면 답이 나오지않을까?＂

다시 사람으로 변한 김명수!? 어서와~ 홍조야~

서지훈, 신예은.. 김명수 기다리는 거야..?

신예은, ＂고양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