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alk 인터뷰_박해준 편] 박해준이 생각하는 부부의 세계 '이태오'
16,536완전해야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면 안 되는 거니까
6,323박해준에게 폭발한 한소희 "거짓말은 절대 용서 못 해"
8,907속마음을 털어놓는 김희애 "잠깐이지만, 남편이 그리웠나 봐"
6,770[경고] 정말 용서가 될까? 그 여자는 나와 다를까?
6,039이경영의 아픈 곳을 찌르는 김희애 "따님이 안타깝지 않으세요?"
8,319불안한 한소희 마음 제대로 자극하는 박선영
7,144아들이 이무생을 싫어했던 이유 "엄마가 아까워서…"
6,446한소희에게 [프러포즈 곡]의 실체를 알려주는 김희애
5,939그 남자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취향이야. 너랑 나, 둘 다
5,952한소희에 충고하는 김희애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6,348이경영의 지시로 가진 모든 걸 빼앗기고 쫓겨난 박해준
6,800박해준을 떠나는 한소희 "망상에 빠진 건 나였어!"
7,532"너 때문이야" 모든 것을 김희애 탓으로 돌리는 박해준
6,687[엔딩] 쪽지만 남기고 아들과 사라진 박해준..!
6,817[최종회 예고] 선우야.. 나 보러 와 줄 거야...?
16,603평범한 일상…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 사람의 시간
6,138어떤 관계든 열정을 너무 쏟으면 상처가 생기는 법
4,218[재회] 서로가 애틋한 박선영-김영민 "보고 싶었어"
3,524박해준을 본듯한 느낌에 불안한 김희애..!
3,226박선영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김영민 "넌 내 은인"
3,386이어붙여진 '리마인드 웨딩사진'… 불안감이 증폭하는 김희애
3,057김희애-박해준의 사랑의 약속이었던 '리마인드 웨딩사진'
3,034실은, 나 안 괜찮아… 내 마음이 너무 지옥이야
3,238곁을 맴돌고 있었던 박해준… 사라진 아들에 두려운 김희애
3,239전진서를 데려간 박해준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어…"
2,799김희애-전진서를 만난 박해준 "다시 한 가족이 되는 거야"
4,516아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박해준 "아빤, 잊어버리고 살아"
4,010박해준을 향해 달려가는 차… 순간을 목격한 두 사람
5,709후회 안 하려고 노력해. 결국 사는 건 자기가 선택한 몫이니까
6,384[엔딩] 매일을 견디다 보면, 구원처럼 찾아와줄지도 모르지…
12,049[메이킹]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떠나보내기 아쉬운 배우들의 종영 소감!
6,598[메이킹]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희는 이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오오~~~
4,952[1회 예고] <부부의 세계>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
3,945[핵심요약부부의 세계] 7-16회 한편으로 몰아보기
2,000[핵심요약부부의 세계] 1-16회 전편 정주행
692김희애가 뽑은 최고의 사건! 믿었던 친구들의 배신
589한소희가 생각하는 '여다경' 부모에게 등 떠밀려 살아온 인물
647박선영이 뽑은 최고의 사건 준영이 찍은 영상을 보는 장면
613김희애가 말하는, 선우가 제혁의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
594박해준이 뽑은 최고의 사건 고산으로 돌아온 지점
510한소희 "다경의 입장에서 스토킹 사실은, 외도와 같은 충격"
737[헤어짐] 극중 선우가 진심으로 안타까웠던 심은우…
779김희애-박해준도 깜짝 놀랐던 '감정을 터트리는 장면'
8,425이무생이 뽑은 최고의 장면 "울어요, 마음껏 울어"
3,637배우들이 말하는 부부의 세계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2,224[2회 예고] 아직 풀리지 않은 비하인드의 세계
2,083화제의 삼자대면 장면! 촬영 후에는 웃음 폭발
1,502다시 봐도 놀라운 부부의 세계 타이틀에 숨은 비밀
1,216[숨은 1cm] 패션으로 보는 지선우-여다경의 심리 변화
1,013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