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강의 군대 '어영군'(?), 이들이 오합지졸 군대가 된 까닭은?!

♨개도 못 먹는 봉급미(米)를 준 관청♨ 쌀 속에 모래를 섞어놨다?

결국 들고 일어난 어영군, 불량 봉급미가 불러온 '임오군란'

(어영군이 오합지졸이 된 이유..) 부정부패로 무려 13달 동안 밀린 봉급?!

어영부영의 유래 속에 숨겨진 비밀.... 실패로 끝난 어영군의 분노

신부 화장을 한 채 누워있는 시신... 주검으로 돌아온 실종된 아내

아내가 사라졌다? 피 묻은 은장도와 발견된 아내의 꽃신...

죽은 인씨 부인을 일방적으로 따라다녔던 스토커, 아내는 바람이 아니었다?!

아내가 어머님께 불효를 했다?! 아내를 죽인 남편의 실체...

(화가 나서 아내를 찔렀다?) 죄 없는 아내를 살해한 남편의 변명...

[남편의 거짓말] 아내가 실종되던 날 부부가 산속에 같이 있었던 이유는?!

아내가 실종된 날... 치매 걸린 시어머니를 유인한 기생

13달 밀린 봉급을 모래로 받은 '어영군'... 어영부영의 유래에 담긴 슬픈 비밀

사라진 뒤 주검으로 돌아온 아내... 아내를 죽인 남편의 진실!

[예고] 숙종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새로운 사랑

사라진 금손... 숙종이 애지중지 총애하던 금손의 진짜 정체는?

왕과 중전의 합궁 일도 방해한 그녀, 금손에게 빠져버린 숙종

집사로 간택 당한 왕, 금손을 위한 숙종의 팔불출 애묘 일기

집사를 따라 떠난 고양이... 애묘가 숙종의 충신 고양이 '금손'

잘린 혀 대신 시체가 물고 있던 그림... 살인자가 남긴 흔적!

남의 얘기를 팔아먹고 살던 남자, 박질

다시 사망자가 나타났다? ... 시신에서 발견된 또 다른 '뻐꾸기'

결국 자결을 택한 내은이... 모든것을 빼앗기고 살인귀가 된 여인의 한

아비 잃은 어린 자매를 덮친 노비들... 뻐꾸기에게 둥지를 뺏긴 어미새

[숙종의 애(愛)묘일기] 집사가 된 왕과 고양이의 기묘한 동거

잔혹한 소설속에 담긴 충격적인 진실...둥지를 노리는 뻐꾸기

왕도 꼼짝못한 금손이, 숙종의 기묘한 사랑이야기

바위아래 놓인 어린 여아의 해골, 소설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다?

어린 아씨를 탐한 노비 이야기... 살인범이 시체의 혀를 잘라가는 이유는?

[예고] 장원으로 과거 급제! 사기꾼들이 해낸다?

합격으로 향한 지름길(?) '과거 급제의 비밀병기?!

비리로 물들었던 조선의 과거 시험, 들키면 군대로 끌려갔다?!

비리가 판쳤던 과거제도, '거벽' 족집게 선생이 관직을 때려치운 이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끊일 듯 끊이지 않던 과거의 부정행위

＊반전에 반전＊ 거벽인 줄 알고 낚아챈 시험지... 뭔가 잘 못 됐다?!

25년 만에 만난 첫 사랑! 다음날, 그녀의 남편이 시체로 발견됐다?!

부정행위와의 전쟁! 거벽 수사팀의 스파이가 된 기생 연화

덕만이 사라졌다?! 죽은 새아빠와 원수지간이었던 의붓딸

사위가 혼인을 반대하는 장인을 죽였다? 시신을 둘러싸고 엇갈리는 증언들

검게 불에 탄 채 발견된 여인의 시신... 시신의 정체는 덕만이일까?

맹인인척 모두를 속인 침술사... 그가 덕만을 납치한 까닭은?

사람을 죽이고 누명의 씌운 살인자, 잘못된 사랑이 불러온 비극적 최후

맹인 행세를 하던 침술사... 잘못된 사랑을 한 살인자의 사랑법!

비리로 물든 조선의 과거... 부정행위와의 전쟁!

[예고]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관심받지 못하는 기생, 월향... 그녀를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상철

가체 하나로 인기녀가 된 기생 월향, 그녀가 점점 달라져간다?

완전히 변해버린 월향, 가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그녀...

보름달이 뜨면 나타나는 광기, 시동이 가지고 있는 비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