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조선의 군인이라면 한 번쯤은 꿈꾼다는 그곳! 최강의 특수부대 어영군
54조선 최강의 군대 '어영군'(?), 이들이 오합지졸 군대가 된 까닭은?!
24♨개도 못 먹는 봉급미(米)를 준 관청♨ 쌀 속에 모래를 섞어놨다?
16결국 들고 일어난 어영군, 불량 봉급미가 불러온 '임오군란'
27(어영군이 오합지졸이 된 이유..) 부정부패로 무려 13달 동안 밀린 봉급?!
19어영부영의 유래 속에 숨겨진 비밀.... 실패로 끝난 어영군의 분노
20신부 화장을 한 채 누워있는 시신... 주검으로 돌아온 실종된 아내
25아내가 사라졌다? 피 묻은 은장도와 발견된 아내의 꽃신...
19죽은 인씨 부인을 일방적으로 따라다녔던 스토커, 아내는 바람이 아니었다?!
22아내가 어머님께 불효를 했다?! 아내를 죽인 남편의 실체...
22(화가 나서 아내를 찔렀다?) 죄 없는 아내를 살해한 남편의 변명...
26[남편의 거짓말] 아내가 실종되던 날 부부가 산속에 같이 있었던 이유는?!
21아내가 실종된 날... 치매 걸린 시어머니를 유인한 기생
1713달 밀린 봉급을 모래로 받은 '어영군'... 어영부영의 유래에 담긴 슬픈 비밀
29사라진 뒤 주검으로 돌아온 아내... 아내를 죽인 남편의 진실!
24[예고] 숙종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새로운 사랑
51사라진 금손... 숙종이 애지중지 총애하던 금손의 진짜 정체는?
44왕과 중전의 합궁 일도 방해한 그녀, 금손에게 빠져버린 숙종
55집사로 간택 당한 왕, 금손을 위한 숙종의 팔불출 애묘 일기
38집사를 따라 떠난 고양이... 애묘가 숙종의 충신 고양이 '금손'
35잘린 혀 대신 시체가 물고 있던 그림... 살인자가 남긴 흔적!
22남의 얘기를 팔아먹고 살던 남자, 박질
28다시 사망자가 나타났다? ... 시신에서 발견된 또 다른 '뻐꾸기'
21결국 자결을 택한 내은이... 모든것을 빼앗기고 살인귀가 된 여인의 한
24아비 잃은 어린 자매를 덮친 노비들... 뻐꾸기에게 둥지를 뺏긴 어미새
29[숙종의 애(愛)묘일기] 집사가 된 왕과 고양이의 기묘한 동거
19잔혹한 소설속에 담긴 충격적인 진실...둥지를 노리는 뻐꾸기
26왕도 꼼짝못한 금손이, 숙종의 기묘한 사랑이야기
25바위아래 놓인 어린 여아의 해골, 소설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다?
16어린 아씨를 탐한 노비 이야기... 살인범이 시체의 혀를 잘라가는 이유는?
27[예고] 장원으로 과거 급제! 사기꾼들이 해낸다?
35합격으로 향한 지름길(?) '과거 급제의 비밀병기?!
21비리로 물들었던 조선의 과거 시험, 들키면 군대로 끌려갔다?!
20비리가 판쳤던 과거제도, '거벽' 족집게 선생이 관직을 때려치운 이유
15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끊일 듯 끊이지 않던 과거의 부정행위
12*반전에 반전* 거벽인 줄 알고 낚아챈 시험지... 뭔가 잘 못 됐다?!
2025년 만에 만난 첫 사랑! 다음날, 그녀의 남편이 시체로 발견됐다?!
21부정행위와의 전쟁! 거벽 수사팀의 스파이가 된 기생 연화
16덕만이 사라졌다?! 죽은 새아빠와 원수지간이었던 의붓딸
16사위가 혼인을 반대하는 장인을 죽였다? 시신을 둘러싸고 엇갈리는 증언들
12검게 불에 탄 채 발견된 여인의 시신... 시신의 정체는 덕만이일까?
16맹인인척 모두를 속인 침술사... 그가 덕만을 납치한 까닭은?
15사람을 죽이고 누명의 씌운 살인자, 잘못된 사랑이 불러온 비극적 최후
11맹인 행세를 하던 침술사... 잘못된 사랑을 한 살인자의 사랑법!
19비리로 물든 조선의 과거... 부정행위와의 전쟁!
23[예고]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34관심받지 못하는 기생, 월향... 그녀를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상철
19가체 하나로 인기녀가 된 기생 월향, 그녀가 점점 달라져간다?
17완전히 변해버린 월향, 가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그녀...
24보름달이 뜨면 나타나는 광기, 시동이 가지고 있는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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