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폭탄’ 모자의 운명을 바꾼 물건의 정체!

‘이론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제32대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에게 전한 편지의 내용

독일의 항복 선언으로 폭탄의 마지막 행선지가 된 일본! (ft. 포츠담 선언)

폭탄을 터뜨릴 3곳의 후보 중 히로시마를 선택한 이유!

‘폭발 순간 섭씨 6천 도’ 원자폭탄의 엄청난 파괴력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람들

하늘로 치솟은 폭발 열기와 잔해가 만든 검은 비

[12월 14일 예고] ‘입학 희망 1순위’ 사립 명문고에 숨겨진 추악한 민낯

‘강남 8학군’ S 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기피 대상 1순위였던 이유!

‘모의고사비×전기세’ 학생들을 상대로 돈을 부과한 학교

“다른 학교라도 다니고 싶으면...” 퇴학당한 학생들의 부모에게도 이어진 학교의 횡포

“교사로서 무슨 말을...” 선생님들, 학생들을 위해 용기 낸 양심선언!

‘6년간 15억 원’ 사리사욕을 위해 계속해서 불법 찬조금을 징수한 교장!

법을 악용해 학교로 돌아올 수 있게 된 사학비리의 주역들 (ft. 교육청 앞 농성)

전경들의 과잉진압에도 불구하고 평화적으로 법원 시위를 끝낸 학생들

[12월 21일 예고] 극비작전을 위한 지옥훈련! ‘최초의 조선인 공작원’ A의 비밀

‘냅코 프로젝트’ 50년 뒤 밝혀진 조신인들이 미국 섬에 들어온 이유!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8명의 한인들

천재 사업가 유일한의 첫 번째 사업 아이템★ (ft. 숙주나물)

일본의 과대광고를 넘기 위한 유일한의 차별화된 광고 전략★

싸워보지도 못한 채 끝나버린 비밀 프로젝트와 7년 동안 이어진 입국 금지♨

이승만 정부의 각종 압박 조사에도 유일한이 훈장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유한공업고등학교’ 은퇴 후 직접 사비를 들여 학교를 세운 이유★

[12월 28일 예고] “죽기 전에 가족을 만나고 싶어” 해방 50년이 지나도록 귀향하지 못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캄보디아인’ 싯나, 한국인임을 밝힌 기연 씨의 말에 깜짝 놀란 이유

캄보디아에 온 지 50년이 넘은 훈 할머니의 ‘유일한 기억’

아시아와 태평양 전역에 위안소가 걸쳐있는 이유! (ft. 훈 할머니의 정체)

‘의심과 모욕’ 훈 할머니 향한 수많은 의혹들!

미중 연합군의 공격에 위안부들을 총살×방치하고 후퇴한 일본군

새로운 아내가 생긴 다다쿠마로 인해 혼자 남겨진 훈 할머니

김주완 기자의 노력 끝에 찾아낸 훈 할머니의 진짜 이름!

[1월 4일 예고] 환자가 잠든 후 등장하는 ‘수술실의 유령’

“엄마... 놀라지 마” 갑자기 중환자실에 실려온 둘째 아들

수술 시작 11시간 후 119에 접수된 신고

어머니가 모니터로 확인한 충격적인 ‘CCTV 영상’

‘섀도닥터’ 수술기록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은 유령의사

결국 가족의 곁을 떠난 아들 권대희

과실 입증 위해 어머니가 직접 만든 수술실 CCTV 영상 분석표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려 매일 거리로 나간 어머니

[1월 11일 예고] 33년간 밝혀지지 않은 전대 미문의 사건 ‘1991 개구리 소년’

전국을 다니는 각설이가 도와주려 했던 전단지의 정체

도롱뇽 알을 구하기 위해 나간 아이들의 마지막 행적

아이들 실종 소식에 쏟아지는 장난전화↗

‘아버지들의 트럭’ 아이들을 찾기 위해 중대한 결정을 내린 아버지들

무속인의 믿을 수 없는 말에도 쓰레기차까지 뒤져야 했던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

“저는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교수의 황당한 주장

11년 만에 등산객에 의해 발견한 아이들의 유골

[1월 18일 예고]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격추의 시대 1978 어느 생존자의 기억

행방불명 된 ‘파리발 KAL기 902편’ 비행기!

김창규 기장, 창밖에 보이는 수상한 비행기에 긴급 교신 시도! (ft. 비행기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