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 말도 못 했던 우리 엄마 아무도 알아주지 못했던 그 서러움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3-4]

엄마를 위한 일꾼이 왔다 반세기 동안 사과 농사 헀던 부부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3-3]

늘 묵묵하고 무던한 영감 아내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남편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3-2]

엄마가 기댈 곳은 남편 뿐 누가 뭐래도 우리 영감이 최고여! [다시보는 마냥 이쁜 우리맘 73-1]

[마냥 이쁜 우리맘 46회 ④] 통증에 엄마가 잃어버렸던 진짜 미소 되찾아주는 양딸 강성연

[마냥 이쁜 우리맘 46회 ③] 40대에 자궁암까지 찾아왔던 아내 그 때 생각에 눈물부터 나는데..

[마냥 이쁜 우리맘 46회 ②] 부쩍 아픈 곳이 많아진 아내에 무든게 다 내 탓같은 남편의 속마음

[마냥 이쁜 우리맘 46회 ①] 2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남편의 팔과 손이 되어주는 아내

[마냥 이쁜 우리맘 45회 ④] 양아들 딸과의 황홀한 데이트에 통증없어 꿈같이 느껴지는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45회 ③]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에 너무 놀라 할 말 잃어버린 강성연

[마냥 이쁜 우리맘 45회 ②] 한 여름에도 짧은 바지 입기엔 다리가 너무 창피하다는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45회 ①] 남편 보내고 뇌출혈로 쓰러진 아들에 교통사고까지..삶이 기구하다는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44회 ④] 일해 먹고 산 것이 무릎에 훈장이라는 관절염 3기에서 4기로 넘어간 무릎

[마냥 이쁜 우리맘 44회 ③] ＂남편이 알 수 있다면 좋아할 거예요＂ 비닐하우스 고쳐지자 남편 생각에..

[마냥 이쁜 우리맘 44회 ②] 자식들 키우지도 못 할 형편이어서 평생 아껴 살아왔던 엄마의 사정

[마냥 이쁜 우리맘 44회 ①] 밭일부터 집안일까지 아내 몫 아파도 쉬지 못하는 엄마의 상태는..

[마냥 이쁜 우리맘 42회 ④] 잊고 살았던, 잊고 살아야만 했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작은 꿈

[마냥 이쁜 우리맘 42회 ③] 여동생의 진심 꾹꾹 눌러 담은 말에 봇물 터지듯 눈물 흘리는 언니는..

[마냥 이쁜 우리맘 42회 ②] 젊었고 누구보다 빛났던 27살 엄마 집과 자식만 생각하느라 늘 외로웠던 인생

[마냥 이쁜 우리맘 42회 ①] 시집 왔더니 편찮으셨던 시부모님 대소변 수발까지 다 하며 살았던 아내

[마냥 이쁜 우리맘 34회 ①]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져 다리 아파도 수술하지 못한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34회 ④] 50년만에 찾아간 옛 신혼집 젊었을 때로 돌아간 듯한 추억여행

[마냥 이쁜 우리맘 34회 ③] 타국에서 시집온 며느리와 각별한 고부관계인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34회 ②]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도록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32회 ④] 약한 모습은 감추고 묻어뒀던 엄마 ＂활짝 핀 봄꽃 같은 인생 되길＂

[마냥 이쁜 우리맘 32회 ③] 중병 얻어 돌아온 바람난 남편 병간호 하고 임종까지 지킨 이유

[마냥 이쁜 우리맘 32회 ②] 인생에 꽃 피워본 적이 없어 꽃을 좋아한다는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32회 ①] 초등학교 졸업 후 시작한 바닷일 불편한 다리로 갯벌 출근하는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31회 ④] 젊은시절 고생만 한 아내를 위해 처음으로 손편지를 준비한 남편

[마냥 이쁜 우리맘 31회 ③] ＂내가 고생시킨 것 같아＂ 아픈 아내가 안쓰러운 남편

[마냥 이쁜 우리맘 31회 ②] 나물 반찬 투성이 밥상에 반찬 투정하는 육식주의자 남편

[마냥 이쁜 우리맘 31회 ①] 양반댁 맏며느리로 시집와 힘든 내색 없이 고생 많았던 아내

[마냥 이쁜 우리맘 29회 ③] 무릎 통증에 심장 질환까지.. ＂참고, 참고, 견디고, 견딘 거야＂

[마냥 이쁜 우리맘 30회 ①] 불혹의 나이에 결혼한 부부 아픈 아내가 걱정되는 남편

[마냥 이쁜 우리맘 30회 ④] ＂훨훨 날아다니고 싶어요＂ 막내아들의 간절한 소원까지..

[마냥 이쁜 우리맘 30회 ③] ＂이 마음을 알아요? 모르지＂ 담담해서 더 아픈 그날의 설움

[마냥 이쁜 우리맘 30회 ②] 군밤 먹여주고~꿀밤 때리고 알콩달콩 친구 같은 부부

[마냥 이쁜 우리맘 29회 ④] 4남매 키우고 남은 고생의 흔적 묵묵히 아픔을 참아낸 어머니

[마냥 이쁜 우리맘 29회 ②] ＂평생 손 한번 안 잡아줬어요＂ 처음 받아보는 남편의 사랑 표현

[마냥 이쁜 우리맘 29회 ①] 농사 워커홀릭 도토리부부 흔하지 않은 식사 모습..?

[다시보는_마냥 이쁜 우리맘] 아내 사랑에 멈출 줄 모르는 주책 너는 내 운명, 특별한 결혼 이야기

[다시보는_마냥 이쁜 우리맘] 평생 잊지 못할 선물받은 부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시보는_마냥 이쁜 우리맘] 배추 한 포기에 정성과 사랑과 소망을 듬뿍 담은 김장 패밀리

[다시보는_마냥 이쁜 우리맘]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지는 걸음 속상함에 고개돌린 사랑꾼 남편

[마냥 이쁜 우리맘 26회 ②] 전 남편 세상 떠나고 난 뒤 50살에 재혼 결심한 말 못할 이유

[마냥 이쁜 우리맘 26회 ①] 고작 18살에 시집 온 엄마 쉴 틈 없이 50여 년 일만 해왔는데..

[마냥 이쁜 우리맘 26회 ④] 진심 어린 편지 받은 엄마 감정 북받쳐 눈물 흘리는데..

[마냥 이쁜 우리맘 26회 ③] ＂죽어서 오면 뭐해..＂ 20년전 사라진 아들이 그리운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24회 ④] 큰 수술 앞두고 찾아온 사람의 정체 감동의 포옹까지 나누는 엄마

[마냥 이쁜 우리맘 24회 ②] 오랜만에 일출 바라보는 엄마의 소원 ＂밝게만 살게 해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