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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수행비서에게 전달된 '샤넬백 2개'…김건희 측 "받은 적 없어" | 이슈픽

0등록일 2025.05.22

이런 가운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 수사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가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 유 모 씨에게 고가의 샤넬백을 전달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김 여사 측은 "가방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방송 정보
방영일2025.05.22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시사/뉴스

이슈 픽(Pick)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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