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취임 앞두고 김부선 ′과거 스캔들′ 다시 언급 / KNN

본편.mp4

대통령이라도 이건 못 지나치지 아기·강아지 발견한 대통령 이재명?/ KNN

유세하며 말실수한 국민의힘 ＂김문수 절대 용납…아 죄송＂/ KNN

李, 국회와의 첫 점심 ′비빔밥′＂국민 대통합·화합 위해…＂ / KNN

이재명 대통령 취임사 후 첫 일정 청소노동자와 직원들 만난 이유?/ KNN

李, 국회와의 첫 점심 ′비빔밥′＂국민 대통합·화합 위해…＂ / KNN

애국가로 마무리 한 ′대선레이스′ 울컥한 얼굴로 이재명 ′유종의미′/ KNN

진심 눌러담은 공약 ′우렁차게′ ＂저 이재명이 꼭! 해내겠습니다/ KNN

우원식 ＂이재명 대표님과…＂ 이재명 대통령 첫 오찬 자리서 ′아차′/ KNN

＂성남시장·경기도지사의 마음으로＂ 용혜인, 이재명과 ′국난′ 극복 함께/ KNN

＂이제 남은 시간은 단 24시간＂ 이재명에 다시 들썩이는 여의도/ KNN

＂내란 세력의 거센 반발에도…＂ 사회민주당, 대통령 이재명 ′축하′/ KNN

이재명 대통령 여야 대표 모아 ＂김용태·천하람 잘 모시겠다＂/ KNN

이재명, 용산 대통령실 첫 출근 ＂컴퓨터·프린터도 없고 무덤같아＂/ KNN

＂유쾌한 오찬 위해서 꼭 육회를…＂ 박찬대 발언에 오찬 자리 ′빵′/ KNN

이재명 대통령실 국무총리 ′김민석′ ＂내각과 국민 잇는 조정자＂/ KNN

이재명, 국정원장 ′이종석′ 인사 ＂국익 지켜낼 적임자＂/ KNN

경호처장 ′황인권′·대변인 ′강유정′ 이재명 ＂출근 너무 불편…앞으로는＂/ KNN

국힘 김용태, 굳은 표정으로 입 열자 오찬 자리 분위기 일순간 ′싸늘′/ KNN

′응원봉′ 광장세력 다시 모였다 이재명 에워싼 우레와 같은 환호/ KNN

이재명 대통령비서실장 ′강훈식′ ＂젊고 역동적인 대통령실로＂/ KNN

이재명, 안보실장 ′위성락′ 임명 ＂대전환시대 진취적 실용외교＂/ KNN

이재명과 조국 추억 회상하며 ＂여기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KNN

′이재명 시대′ 김민석·강훈식 필두 李, 성남·경기 라인이 실무 주도/ KNN

천하람, 이재명 ′사법리스크′ 언급 ＂충분한 반대의견 듣기를…＂/ KNN

′소년공′ 출신 대통령 이재명 ＂약자에게 더 많이 귀 기울이길＂/ KNN

빨간 옷 입은 홍진경 SNS ＂해외 있어서 한국시간 몰랐다＂ / KNN

비상계엄 선포에 여론 ′확′ 이재명 당선될 수 있던 이유 / KNN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표 수리에 조국혁신당 ＂조용히 넘어갈 일 아냐＂ / KNN

＂지난 3년의 시계 되돌려야…＂ 용혜인 ＂개혁의 파도 헤쳐가겠다＂ / KNN

김문수 패배는 이준석 탓? 난리난 보수층 커뮤니티, 왜 / KNN

민주당 ′이재명 후보′ 당선 미·중·영 주요 언론 반응은? / KNN

환호와 박수에 ′환한 웃음′ 보여 제 21대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 현장 / KNN

＂비둘기 태어나면 대통령 당선＂ 민주당 캠프서 새 생명 탄생해/ KNN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밝혀...이재명 통합 강조한 취임 연설 / KNN

＂진짜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자＂ 이재명 연설에 전원 ′기립박수′ / KNN

＂분열 정치 끝낸 대통령 되겠다＂ 이재명 취임 연설 중 밝힌 포부 / KNN

＂오해 안하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야당 대표들 향해… / KNN

긴장된 분위기의 취임식장… 취임선서 후 쏟아진 박수갈채 / KNN

주민들 환호에 시종일관 ′웃음′ 이재명 부부 꽃다발도 받았다 / KNN

이재명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자택 나서며 주민과 인사 나눠/ KNN

이재명 사저 앞 구름 인파… 주민들 뜨거운 ′환호′ 보냈다 / KNN

김용태 ＂이재명, 아직 재판 중 두 달 내 대선 다시 치를 수도＂ / KNN

당선 시 ′이것′ 외친 이재명… 취임 후 첫 업무 지시는 뭘까? / KNN

진보당 ＂끝까지 사과 한마디 없어＂..＂내란 본당 국힘…절대 용납 못해＂/ KNN

＂선거비용 한 푼도 못 받나＂ ′10% 벽′ 못 넘은 이준석/ KNN

＂잊지 않고 한치의 어긋남 없이＂ 이재명이 강조한 첫 번째 사명 / KNN

＂대통령의 책임은 국민 통합…＂ 이재명 ＂책임 절대 잊지 않겠다＂ / KNN

＂당선자로 확정되는 그 순간…＂ 이재명 연설에 터져나온 박수갈채 / KNN

시터 구인글 조건 봤더니…깜짝 ＂월급 350만 원, 새벽 수유까지＂/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