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원 씨의 외출을 위해 직접 코디 해주는 정연 씨
1종원씨와 태현이의 깜짝 서프라이즈~
2파도가 거칠수록 삶은 더 뜨거워진다.
12커피의 나라에 도전장을 내민 오인방
7머나먼 이국 땅에서 사랑으로 결실을 맺은 부부
8한콩 한콩 정성들여 내어 놓는 로코 커피
7고산지대의 커피 농장을 찾은 진영 씨
4가족들의 영상편지를 흐뭇한 미소로 본다
2아내를 위해 깜짝선물을 준비한 진영 씨
3알리사 선물을 받고 아이처럼 기뻐한다
4이발도 해주는 진영 씨
2진영 씨네를 찾아온 젊은 청년
2동욱 씨의 방문으로 포식 하는 청년 5인방!
15커피 여행자들을 위해 기꺼이 도움을 주는 진영 씨
7부다 씨 진영 씨에게 한소리 듣는다..!
5알리사를 따라 마야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
41로스팅을 잘하고 싶지만 유명해지고 싶지는 않는 부다 씨
12이들에게 청춘은 그저 청춘일 뿐이다.
10우애 좋은 계자 할머니의 자손들
2버스로 3번을 갈아타야 친정집으로 갈수 있다..!
2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계자 할머니
1아버지를 회상 하는 계자 할머니
4자식들 어렸을 때 지극정성으로 키웠던 계자 할머니
3대청소를 하던중 깜짝 놀랄만한 것을 발견했다!
3동하 할아버지 방 청소해드리는 딸들
3자식들에 못해준 게 한이 된 계자 할머니
2계자 할머니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다
2계자 어머니 걱정을 하시는 아버지
0경숙 씨 어머니의 간호를 하고 있다
0과연 판두부는 성공 했을까..?
0기별도 없이 병문안을 온 동하 할아버지
5드디어 계자 할머니의 퇴원 날
6계자 할머니 댁의 봄맞이
4룸비니 휴먼스쿨에서 환영받는 엄홍길 대장
3어느덧 금새 지나가버린 엄홍길 대장의 젊은 날
1네팔에서의 천상의 음악회를 준비하는 클라리넷 앙상블
230년 전의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온 엄홍길 대장
12포터들 사이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꼬마 아이
44표정이 굳어진 엄홍길 대장!
19많은 환대를 받으며 또 다른 학교를 방문하는 엄홍길 대장
7도움을 받았던 과거를 지금은 베풀고 있다
5엄홍길의 눈빛이 흔들린다..!
5죽는날까지 가지고 갈 슬픔..
2대원들을 챙기며 자연스레 터득한 요리법
1위급환자가 발생했다!
0다행히 응급환자 교장 선생님을 병원으로 후송했다
0후발대로 출발한 팀을 반겨준다
0엄홍길 그는 이제 17번째 산을 오른다..!
027년 짝궁 영한 씨와 비닐하우스로 출근을 하는 혜숙 씨
2가족에게 미안하기만 한 혜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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