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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죄에 비해 너무 가벼운 처벌들!

0등록일 2015.11.24

20대 남성이 자고 있는 여자 친구의 가슴을 만졌는데요. 문제는 만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는 겁니다 . 성적 수치심에 대한 보상이 고작 벌금 300만 원이었는데요. 너무 가벼운 처벌이 아닐까요? 또한, 내연남 집에서 성관계를 한 여성을 고소했는데 주거침입죄로 고작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해서 화제입니다.

방송 정보
방영일2015.11.24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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