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을 찾아온 이성촌 대장

소방관들은 오늘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달린다!

국민 안내양 정연 씨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전화기를 달라고 떼쓰는 태현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정연 씨.. 어머니가 찾아왔다!

태현이 생일을 맞이해 선물을 준비한 정연 씨

엄마가 보고싶은 아들 태현이

분위기가 안 좋아보이는 정연 씨 부부

과거의 기억을 회상 하는 정연 씨

쌓였던 감정의 골로 냉랭해진 부부

갑자기 침을 뱉는 태현이

자식들의 생각으로 마음이 착잡한 종원 씨

‘명절’ 정연 씨의 친정을 방문한다

심기일전 요리를 하는 정연 씨

종원 씨의 외출을 위해 직접 코디 해주는 정연 씨

종원씨와 태현이의 깜짝 서프라이즈~

파도가 거칠수록 삶은 더 뜨거워진다.

커피의 나라에 도전장을 내민 오인방

머나먼 이국 땅에서 사랑으로 결실을 맺은 부부

한콩 한콩 정성들여 내어 놓는 로코 커피

고산지대의 커피 농장을 찾은 진영 씨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흐뭇한 미소로 본다

아내를 위해 깜짝선물을 준비한 진영 씨

알리사 선물을 받고 아이처럼 기뻐한다

이발도 해주는 진영 씨

진영 씨네를 찾아온 젊은 청년

동욱 씨의 방문으로 포식 하는 청년 5인방!

커피 여행자들을 위해 기꺼이 도움을 주는 진영 씨

부다 씨 진영 씨에게 한소리 듣는다..!

알리사를 따라 마야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

로스팅을 잘하고 싶지만 유명해지고 싶지는 않는 부다 씨

이들에게 청춘은 그저 청춘일 뿐이다.

우애 좋은 계자 할머니의 자손들

버스로 3번을 갈아타야 친정집으로 갈수 있다..!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계자 할머니

아버지를 회상 하는 계자 할머니

자식들 어렸을 때 지극정성으로 키웠던 계자 할머니

대청소를 하던중 깜짝 놀랄만한 것을 발견했다!

동하 할아버지 방 청소해드리는 딸들

자식들에 못해준 게 한이 된 계자 할머니

계자 할머니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다

계자 어머니 걱정을 하시는 아버지

경숙 씨 어머니의 간호를 하고 있다

과연 판두부는 성공 했을까..?

기별도 없이 병문안을 온 동하 할아버지

드디어 계자 할머니의 퇴원 날

계자 할머니 댁의 봄맞이

룸비니 휴먼스쿨에서 환영받는 엄홍길 대장

어느덧 금새 지나가버린 엄홍길 대장의 젊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