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1힘들게 쑥을 캐는 할머니, 그 이유는?
2할머니 집에서 만난 아들과 숨겨진 사연
4집에만 있으려는 아들과 그것이 답답한 노모
1밥먹는 방법을 가르쳐준 지 40년! 아직 혼자서 밥을 못먹는 아들
3매일 수십개의 약을 먹는 할머니의 병은?
1밤마다 통증에 시달리는 폐암 말기의 노모
5마을회관에서도 아들 생각뿐인 노모
2밥 먹다말고 아들 목욕시키는 노모, 그 이유는?
5아들 손톱 깎아주는 것도 전쟁! 지쳐버린 노모
3아들 이발해주는 노모, 하지만 다시 시작된 통증
2폐지 줍는 두 형제의 일과
0언제나 동생 걱정뿐인 형 진희 씨
0힘든 일과 협심증의 고통에도 동생을 위해 일하는 진희 씨
0두 형제가 사는 집이 항상 정리되지 않는 이유는?
1협심증을 앓고 있는 진희 씨의 현재 상태는?
1형 진희 씨가 동생 용희 씨를 끝까지 돌보는 진짜 이유는?
1하루종일 일해서 번 돈으로 진희 씨가 하려는 것은?
0오로지 동생만을 위해 사는 형 진희 씨
0씻기려는 진희 씨와 씻지 않으려는 용희 씨의 실랑이
1아픈 형을 대신해 혼자 일을 하는 용희씨
0두 형제의 동네 장터 나들이, 그리고 소원은?
0고양이 세수하고 엄마 핑계를 대는 준호
1학교 준비물로 투정부리는 준호
1아픈 허리에도 아이들을 위해 일하는 엄마 환순 씨
1하모니카 소리에 몹시 괴로워하는 한림, 그 이유는?
2구청에 들어온 민원에 화장실에 다시 가서 청소하는 환순 씨
0사춘기 준호와 지적장애 엄마와의 힘겨루기
1위탁가정을 제안하는 지역센터 선생님
0지적장애 엄마와 함께 마트에 온 한림이와 준호
1힘들더라도 아이들을 스스로 키울 것을 권유하는 친구
1엄마에 대한 한림이와 준호의 생각은? 그리고 엄마의 결정
2무서운 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아버지 금수 씨
2몸도 마음도 아픈 엄마와 그 옆을 지켜주는 둘째 성식 씨
1창식이 없는 저녁 식사가 허전한 세 식구
1취업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성식 씨
2야간 근무를 하며 가정을 책임지는 스무 살 가장, 창식 씨
2야간 근무 후 바로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온 창식 씨
0하루빨리 병을 털고 일어나 창식이의 짐을 덜어주고 싶은 아버지 금수 씨
0창식 씨가 법률구조공단에 찾아간 이유는?
1개인 회생 폐지 공고가 난 이유는?
3첫 월급을 받아 가족의 선물을 사는 창식 씨
1내 남편은 길 위의 엿장수
2복대를 차고 출근하는 남편의 사연
0남편의 출근을 앉아서 바라만 봐야 하는 아내의 심정
0화려한 분장과 옷차림! 엿장수 남편의 장사 준비
1매일 아침 일찍 나오는 성실한 엿장수 남편
1고생하는 남편 생각에 불편한 몸으로 집안일 하는 아내
0아내의 내조! 엿장수 옷을 만드는 아내의 솜씨
1무릎 꿇고 밥을 먹는 남편의 속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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