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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설레지 않는다", 송종국 과거 발언 재조명

4등록일 2015.10.07

송종국-박잎선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에 과거 송종국 씨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 송종국 씨는 지난 2013년 한 방송에서 "아내에게 설레지 않는다. 결혼 후 자기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족과 특히 특히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방송 정보
방영일2015.10.07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시사/뉴스

[빅5] ["아이들에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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