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를 미치게 만든 것은 영조?! 한과 설움의 기록 [한중록]

역사에 남길 수 없었던 참혹한 가족사!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

이제, 매주 월요일 밤 10시 20분 책 읽어드립니다

설민석의 [한중록] 강독 (1) 경종을 해한 연잉군? 논란이 많았던 영조의 즉위

설민석의 [한중록] 강독 (2) ′저승전′에서 자란 사도세자? 영조와 불화가 시작된 이유

설민석의 [한중록] 강독 (3) 사도세자의 최후! 그리고 상복조차 입을 수 없었던 이산 (정조)

아들을 뒤주에 가두고도 정시에 식사한 아버지 영조! 군주로서는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

영조의 대리청정 방식=직장인 대공감! 마음대로 해~ 하고 결정권은 주지 않는 '이중속박이론'

모범적이고 성실한 왕 영조 vs 무예와 잡학에 능했던 사도세자! 너무 다른 두 사람의 비극

러시아ver 세종대왕 표트르 대제! 그에게도 사도세자 같은 아들이 있었다?! 라떼는 말이야~

조선 시대의 솜사탕 연백당! 3~4년을 항아리에 묵혀 만든다? 사도세자가 살찐 것도 타박한 영조

[한중록] 설민석 강독 풀버전 영조와 사도세자! 두 부자의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위대한 금서 [호밀밭의 파수꾼]

거침없는 분노와 반항! 순수성이 공존하는 성장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1) 세상의 반항아 홀든 콜필드, 퇴학당하다!

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2) 가출 1일차, 변태와 얼간이들로 가득한 호텔?!

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3) 문제아 홀든, 행복을 찾아서! ft.구원자 여동생 피비

원빈x서태지 급의 신비주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은둔자 샐린저! 선배 헤밍웨이도 부정했다?

[호밀밭의 파수꾼] 주인공 홀든은 작가 샐린저의 분신? 은둔자적 성향까지 닮은 둘

존 레논 암살범의 가방 속 [호밀밭의 파수꾼]! 연쇄 살인범들의 추종을 받는 책이 되다?!

잘못 안 노랫말에서 시작된 꿈 ′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의 상징성은 의도인가 실수인가?

[호밀밭의 파수꾼] 속 ′어덜츠플레인(adultsplain)′ 홀든의 반항=기성 사회에 대한 저항?!

′호수가 얼면 오리는 어디로 가나요?′ 홀든 콜필드와 성숙과 젊음 사이에서 방황하는 ′우리′

[호밀밭의 파수꾼] 설민석 강독 풀버전 콜필드 신드롬, 샐린저 현상을 만든 마성의 성장 소설

글로벌 리더들을 변화시킨 인간관계의 바이블 [인간관계론]

타인은 모두 관종?! 상대와 세상을 바꿀 인간관계의 바이블! [인간관계론]

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1) 억대 연봉의 비결은 칭찬과 인정?! 타인을 변화시키는 법

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2) 영조가 사도세자의 평판을 달리했다면? ft.링컨의 편지

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3) 호감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 ft.앤드류 카네기 & 루스벨트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고래가 춤추는 게 정상인가?! 인간을 조종하는 [인간관계론]?!

′원만한′ 인간관계가 숙제가 된 대한민국! 사실 친밀한 관계는, 150명이 한계다?! 던바의 수

학업 성취도를 높여주는 ′라벨링 효과′ & [삼국지] 같은 ′공명 이적′ ′조조 현무′의 인간관계론

고려 시대 외교관 서희가 강동 6주를 얻은 방법?! 카네기를 뛰어넘는 인간관계 스킬! 밀당

※인간관계에 대한 편견을 깬 실험※ 친구가 많으면 적도 많다?! NO!

힘든 사람에게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 자기 조절에 도움이 되는 ′걷기′

[인간관계론] 설민석 강독 풀버전 오바마부터 워런 버핏까지! 세계적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책

동물들의 반란! 이어지는 공포정치? 통렬한 정치 우화 [동물농장]

[동물농장] 속 '동물'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맞설 것인가

[동물농장 선공개] 우리나라 독재 권력의 ′개헌′을 떠오르게 하는 ′동물 일곱 계명′?

[동물농장] 반공 교육 때문에 빠르게 번역되었다?! 소련 vs 미국, 냉전의 경계선에 있던 한반도

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1) 흥겨운 합창을 깬 총소리?! 인간에 맞선 동물들의 반란!

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2) 리더들의 대립과 선동! 공격적인 나폴레옹 vs 꾀 많은 스노볼

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3) 선거가 떠오르는 치열한 풍차 논쟁 & 독재자 나폴레옹의 권력욕

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4) 공포정치가 불러온 피바람!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가?

장원농장=제정 러시아, 나폴레옹=스탈린, 양들=우둔한 민중!? 역사를 풍자한 [동물농장]

강제 노역부터 홀로도모르(우크라이나 대기근)까지! 현실판 ′나폴레옹′ 스탈린의 폭정

자유와 평등을 위한 혁명은 어떻게 독재가 되었나? 독재자를 겁먹게 하는 집회, 그리고 노래의 힘!

권력에 대한 의지와 부패의 속성은 모든 인간의 본질이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시스템′

[동물농장] 설민석 강독 풀버전역사적 사건을 빗댄 통렬한 정치 우화! ′권력′의 속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