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를 미치게 만든 것은 영조?! 한과 설움의 기록 [한중록]
1,167역사에 남길 수 없었던 참혹한 가족사!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
1,056이제, 매주 월요일 밤 10시 20분 책 읽어드립니다
1,062설민석의 [한중록] 강독 (1) 경종을 해한 연잉군? 논란이 많았던 영조의 즉위
1,001설민석의 [한중록] 강독 (2) ′저승전′에서 자란 사도세자? 영조와 불화가 시작된 이유
925설민석의 [한중록] 강독 (3) 사도세자의 최후! 그리고 상복조차 입을 수 없었던 이산 (정조)
850울화 때문에 살생을 했다는 사도세자의 정신증과 신경증 양상! 영조는 왜 방관했을까?
1,866아들을 뒤주에 가두고도 정시에 식사한 아버지 영조! 군주로서는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
3,375영조의 대리청정 방식=직장인 대공감! 마음대로 해~ 하고 결정권은 주지 않는 '이중속박이론'
2,071모범적이고 성실한 왕 영조 vs 무예와 잡학에 능했던 사도세자! 너무 다른 두 사람의 비극
1,635러시아ver 세종대왕 표트르 대제! 그에게도 사도세자 같은 아들이 있었다?! 라떼는 말이야~
1,305조선 시대의 솜사탕 연백당! 3~4년을 항아리에 묵혀 만든다? 사도세자가 살찐 것도 타박한 영조
1,079[한중록] 설민석 강독 풀버전 영조와 사도세자! 두 부자의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
91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위대한 금서 [호밀밭의 파수꾼]
300거침없는 분노와 반항! 순수성이 공존하는 성장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355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1) 세상의 반항아 홀든 콜필드, 퇴학당하다!
242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2) 가출 1일차, 변태와 얼간이들로 가득한 호텔?!
172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3) 문제아 홀든, 행복을 찾아서! ft.구원자 여동생 피비
154원빈x서태지 급의 신비주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은둔자 샐린저! 선배 헤밍웨이도 부정했다?
2,058[호밀밭의 파수꾼] 주인공 홀든은 작가 샐린저의 분신? 은둔자적 성향까지 닮은 둘
404존 레논 암살범의 가방 속 [호밀밭의 파수꾼]! 연쇄 살인범들의 추종을 받는 책이 되다?!
705잘못 안 노랫말에서 시작된 꿈 ′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의 상징성은 의도인가 실수인가?
285[호밀밭의 파수꾼] 속 ′어덜츠플레인(adultsplain)′ 홀든의 반항=기성 사회에 대한 저항?!
223′호수가 얼면 오리는 어디로 가나요?′ 홀든 콜필드와 성숙과 젊음 사이에서 방황하는 ′우리′
234[호밀밭의 파수꾼] 설민석 강독 풀버전 콜필드 신드롬, 샐린저 현상을 만든 마성의 성장 소설
70글로벌 리더들을 변화시킨 인간관계의 바이블 [인간관계론]
856타인은 모두 관종?! 상대와 세상을 바꿀 인간관계의 바이블! [인간관계론]
686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1) 억대 연봉의 비결은 칭찬과 인정?! 타인을 변화시키는 법
2,906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2) 영조가 사도세자의 평판을 달리했다면? ft.링컨의 편지
2,436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3) 호감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 ft.앤드류 카네기 & 루스벨트
1,479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고래가 춤추는 게 정상인가?! 인간을 조종하는 [인간관계론]?!
1,012′원만한′ 인간관계가 숙제가 된 대한민국! 사실 친밀한 관계는, 150명이 한계다?! 던바의 수
810학업 성취도를 높여주는 ′라벨링 효과′ & [삼국지] 같은 ′공명 이적′ ′조조 현무′의 인간관계론
801고려 시대 외교관 서희가 강동 6주를 얻은 방법?! 카네기를 뛰어넘는 인간관계 스킬! 밀당
764※인간관계에 대한 편견을 깬 실험※ 친구가 많으면 적도 많다?! NO!
729힘든 사람에게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 자기 조절에 도움이 되는 ′걷기′
872[인간관계론] 설민석 강독 풀버전 오바마부터 워런 버핏까지! 세계적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책
70동물들의 반란! 이어지는 공포정치? 통렬한 정치 우화 [동물농장]
181[동물농장] 속 '동물'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맞설 것인가
246[동물농장 선공개] 우리나라 독재 권력의 ′개헌′을 떠오르게 하는 ′동물 일곱 계명′?
138[동물농장] 반공 교육 때문에 빠르게 번역되었다?! 소련 vs 미국, 냉전의 경계선에 있던 한반도
80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1) 흥겨운 합창을 깬 총소리?! 인간에 맞선 동물들의 반란!
111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2) 리더들의 대립과 선동! 공격적인 나폴레옹 vs 꾀 많은 스노볼
124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3) 선거가 떠오르는 치열한 풍차 논쟁 & 독재자 나폴레옹의 권력욕
97설민석의 [동물농장] 강독 (4) 공포정치가 불러온 피바람!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가?
118장원농장=제정 러시아, 나폴레옹=스탈린, 양들=우둔한 민중!? 역사를 풍자한 [동물농장]
187강제 노역부터 홀로도모르(우크라이나 대기근)까지! 현실판 ′나폴레옹′ 스탈린의 폭정
97자유와 평등을 위한 혁명은 어떻게 독재가 되었나? 독재자를 겁먹게 하는 집회, 그리고 노래의 힘!
75권력에 대한 의지와 부패의 속성은 모든 인간의 본질이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시스템′
68[동물농장] 설민석 강독 풀버전역사적 사건을 빗댄 통렬한 정치 우화! ′권력′의 속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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