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 한글자에 혼과 정성이 담겨있는 일명 씨의 서체
1분위기 반전에 나선 일명 씨
121세기에 걸어다니는 조선의 선비 일명 씨
1부모님과 아우를 만나러 발길을 옮기는 일명 씨
2며칠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일명 씨네
4일명 씨의 친구들이 찾아온다니 분주해진다.
1수도 까지 보수공사를 직접하는 일명 씨
350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반가움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1갑자기 사라진 몽실이!
4가족 같았던 몽실이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8도시에서 온 선물들 하나하나 고마운 손길
3하루하루 후회 없이 살아가는 일명 씨 부부!
2네팔에서 온 다와 씨 무 맛도 잘 안다
17한국식 계량법에 익숙해진 다와 씨
4가지만 앙상한 감나무 어떻게 된일일까
3관리를 안한 탓에 수확을 못하는 감
2다와 씨 눈에는 왕관으로 보이는 신기한 감
9비워두었던 창고에 벌이 집을 짓고 살고 있다
2멈추지 않는 석곤 씨의 잔소리
2민준이의 유치원 생활이 내심 걱정됬던 다와 씨
2석곤 씨의 말이 상처가 되버린 다와 씨
21다와 씨 결국 눈물을 보이는데..
22가족들과 오랜만의 나들이~
15다와 씨 똑소리 나는 무대인사!
11오랜만에 음식 솜씨를 뽐내는 장모님!
3다문화가정의 조합원 1호 탄생!
4똑소리나게 사랑하고 똑소리나게 서로를 아끼며 함께 살아간다!
2철없는 장남 승렬 씨
3어르신들이 빨간버스에 모이기 시작한다!
5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온수매트를 설치하는 승렬 씨
4문양댁 할머니는 여행을 간다니 파마를 다시 하셨다
2어르신들을 모시고 여행을 가는 승렬 씨가 고마운 어머니
2문양댁 할머니 감정이 복받치신다.
2보성에서 오신 복덩이 어르신들
3손수 찐빵을 만드는 어르신들
2어르신들이 생각했던 민박집이 아니다!
3순수한 할머니들 때문에 양치기 소년이 된 승렬 씨
4오래간만에 꽃단장 하는 할머니들~
2어르신들의 힘들었던 과거를 그림으로 보고 마음이 찡한 승렬 씨
2승렬 씨가 만든 온수장판 드디어 쓸 일이 왔다
1각자의 방법으로 돈까스를 드시는 어르신들
1승렬 씨의 빨간버스는 목적지를 향해 오늘도 달린다.
1장모님을 걱정하는 영철 씨
2복림 할머니의 정정하신 모습이 기분 좋은 유순 씨
3발 밑에 개를 보지 못한 복림 할머니 넘어지고 만다!
4관음이가 밉지만 정이 많이 든 복림 여사 님
1영철 씨 일 도중에도 장모님 생각이다
2복림 할머니 잔소리에 유순 씨 폭발했다!
1복림 여사님의 도도리 화법에 웃음이 나는 유순 씨
1애처가 영철 씨 이런 남편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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