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내 딸 유리
1시력을 잃은 젊은 아빠 일수 씨
1앞을 못 보는 눈으로 어린 딸을 씻기는 아빠
0알아서 척척! 귀여운 심부름꾼 딸 유리
0딸의 돌 이후로 시력을 잃어 앞을 보지 못하는 아빠
1위험한 어린이집 가는 길과 몸이 불편해 불안한 엄마
0갑작스럽게 잃은 시력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아빠
1유리와 같이 놀아주지 못해 속상한 부모
0아빠의 눈이 되어주고 엄마의 다리가 되어주는 귀여운 딸 유리
0아빠의 도전! 딸 유리를 위해 점자 읽기와 보행 연습을 간 아빠
0등교보다 이불 속이 더 좋은 10살 윤호
0유방암 걸린 아내를 돌보다 함께 쓰러져버린 종관 씨의 마음은?
0의지할 곳이라고는 서로밖에 없는 윤호와 민성이
0먼지가 가득한 더러운 방바닥에서 끼니를 때우는 윤호
0아이들의 낙서와 곰팡이로 가득한 그들의 열악한 집
0알지 못했던 통신 체납 사실에 한숨만 늘어가는 복례 씨
0함께 살 수 없는 엄마가 그리운 윤호와 민성이
0헛간을 개조하여 만든 임시 집에 살고 있는 복례 씨의 가족
0살기 막막한 현실이지만 두 손자를 떠나보낼 수 없는 복례 씨의 마음은?
0복례 씨의 소박한 소원
0영순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1힘들게 쑥을 캐는 할머니, 그 이유는?
2할머니 집에서 만난 아들과 숨겨진 사연
4집에만 있으려는 아들과 그것이 답답한 노모
1밥먹는 방법을 가르쳐준 지 40년! 아직 혼자서 밥을 못먹는 아들
3매일 수십개의 약을 먹는 할머니의 병은?
1밤마다 통증에 시달리는 폐암 말기의 노모
5마을회관에서도 아들 생각뿐인 노모
2밥 먹다말고 아들 목욕시키는 노모, 그 이유는?
5아들 손톱 깎아주는 것도 전쟁! 지쳐버린 노모
3아들 이발해주는 노모, 하지만 다시 시작된 통증
2폐지 줍는 두 형제의 일과
0언제나 동생 걱정뿐인 형 진희 씨
0힘든 일과 협심증의 고통에도 동생을 위해 일하는 진희 씨
0두 형제가 사는 집이 항상 정리되지 않는 이유는?
1협심증을 앓고 있는 진희 씨의 현재 상태는?
1형 진희 씨가 동생 용희 씨를 끝까지 돌보는 진짜 이유는?
1하루종일 일해서 번 돈으로 진희 씨가 하려는 것은?
0오로지 동생만을 위해 사는 형 진희 씨
0씻기려는 진희 씨와 씻지 않으려는 용희 씨의 실랑이
1아픈 형을 대신해 혼자 일을 하는 용희씨
0두 형제의 동네 장터 나들이, 그리고 소원은?
0고양이 세수하고 엄마 핑계를 대는 준호
1학교 준비물로 투정부리는 준호
1아픈 허리에도 아이들을 위해 일하는 엄마 환순 씨
1하모니카 소리에 몹시 괴로워하는 한림, 그 이유는?
2구청에 들어온 민원에 화장실에 다시 가서 청소하는 환순 씨
0사춘기 준호와 지적장애 엄마와의 힘겨루기
1위탁가정을 제안하는 지역센터 선생님
0지적장애 엄마와 함께 마트에 온 한림이와 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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