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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욕심으로 A급 수배범 검거경위를 조작한 민중의 지팡이

2등록일 2015.10.06

청주 청원경찰서에서 산하 지구대에 근무하는 새내기 여경이 택배 기사로 위장하여 A급 수배자를 극적으로 검거했 다고 언론에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해당 팀장이 표창에 유리한 여론을 형성시키기 위해 검거 경위를 부풀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지어 해당 여경은 자신이 잡은 것처럼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고 검거 과정까지 재연했다고 합니다.

방송 정보
방영일2015.10.06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시사/뉴스

[빅5] [민중의 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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