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업적! 그리고 소문
348욕망과 복수, 그리고 비극! 셰익스피어의 [햄릿]
249설민석의 [햄릿] 강독 (1) 죽은 아버지의 유령이 나타났다? 복수를 준비하는 햄릿
185설민석의 [햄릿] 강독 (2) 우유부단함의 대명사가 된 햄릿! 돌아오는 복수의 칼끝
168설민석의 [햄릿] 강독 (3) 피로 얼룩진 경기장! 인간의 욕망이 불러온 비극적 결말
142셰익스피어를 읽으면 뇌가 불탄다?! 인공지능은 넘볼 수 없는 인간의 영역! SWAG~
1,012천재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정체는 엘리자베스 여왕? 각종 소문부터 조작 문서까지!
252'누구요?' 간단하지만 완벽한 한 마디로 시작하는 [햄릿] 사실 세대 갈등의 비극이다?!
182[햄릿]이 소환한 역사 속 이야기! 영조가 준 게장과 곶감을 먹고 죽은 경종
193우유부단 vs 신중함! 햄릿의 고뇌에 대한 이해! 결정 장애는 곧 감수성 장애다?!
168[햄릿] 설민석 강독 풀버전 세계적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위대한 명저!
78사도세자를 미치게 만든 것은 영조?! 한과 설움의 기록 [한중록]
1,167역사에 남길 수 없었던 참혹한 가족사!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
1,056이제, 매주 월요일 밤 10시 20분 책 읽어드립니다
1,062설민석의 [한중록] 강독 (1) 경종을 해한 연잉군? 논란이 많았던 영조의 즉위
1,001설민석의 [한중록] 강독 (2) ′저승전′에서 자란 사도세자? 영조와 불화가 시작된 이유
925설민석의 [한중록] 강독 (3) 사도세자의 최후! 그리고 상복조차 입을 수 없었던 이산 (정조)
850울화 때문에 살생을 했다는 사도세자의 정신증과 신경증 양상! 영조는 왜 방관했을까?
1,866아들을 뒤주에 가두고도 정시에 식사한 아버지 영조! 군주로서는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
3,375영조의 대리청정 방식=직장인 대공감! 마음대로 해~ 하고 결정권은 주지 않는 '이중속박이론'
2,071모범적이고 성실한 왕 영조 vs 무예와 잡학에 능했던 사도세자! 너무 다른 두 사람의 비극
1,635러시아ver 세종대왕 표트르 대제! 그에게도 사도세자 같은 아들이 있었다?! 라떼는 말이야~
1,305조선 시대의 솜사탕 연백당! 3~4년을 항아리에 묵혀 만든다? 사도세자가 살찐 것도 타박한 영조
1,079[한중록] 설민석 강독 풀버전 영조와 사도세자! 두 부자의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
91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위대한 금서 [호밀밭의 파수꾼]
300거침없는 분노와 반항! 순수성이 공존하는 성장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355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1) 세상의 반항아 홀든 콜필드, 퇴학당하다!
242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2) 가출 1일차, 변태와 얼간이들로 가득한 호텔?!
172설민석의 [호밀밭의 파수꾼] 강독 (3) 문제아 홀든, 행복을 찾아서! ft.구원자 여동생 피비
154원빈x서태지 급의 신비주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은둔자 샐린저! 선배 헤밍웨이도 부정했다?
2,058[호밀밭의 파수꾼] 주인공 홀든은 작가 샐린저의 분신? 은둔자적 성향까지 닮은 둘
404존 레논 암살범의 가방 속 [호밀밭의 파수꾼]! 연쇄 살인범들의 추종을 받는 책이 되다?!
705잘못 안 노랫말에서 시작된 꿈 ′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의 상징성은 의도인가 실수인가?
285[호밀밭의 파수꾼] 속 ′어덜츠플레인(adultsplain)′ 홀든의 반항=기성 사회에 대한 저항?!
223′호수가 얼면 오리는 어디로 가나요?′ 홀든 콜필드와 성숙과 젊음 사이에서 방황하는 ′우리′
234[호밀밭의 파수꾼] 설민석 강독 풀버전 콜필드 신드롬, 샐린저 현상을 만든 마성의 성장 소설
70글로벌 리더들을 변화시킨 인간관계의 바이블 [인간관계론]
856타인은 모두 관종?! 상대와 세상을 바꿀 인간관계의 바이블! [인간관계론]
686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1) 억대 연봉의 비결은 칭찬과 인정?! 타인을 변화시키는 법
2,906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2) 영조가 사도세자의 평판을 달리했다면? ft.링컨의 편지
2,436설민석의 [인간관계론] 강독 (3) 호감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 ft.앤드류 카네기 & 루스벨트
1,479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고래가 춤추는 게 정상인가?! 인간을 조종하는 [인간관계론]?!
1,012′원만한′ 인간관계가 숙제가 된 대한민국! 사실 친밀한 관계는, 150명이 한계다?! 던바의 수
810학업 성취도를 높여주는 ′라벨링 효과′ & [삼국지] 같은 ′공명 이적′ ′조조 현무′의 인간관계론
801고려 시대 외교관 서희가 강동 6주를 얻은 방법?! 카네기를 뛰어넘는 인간관계 스킬! 밀당
764※인간관계에 대한 편견을 깬 실험※ 친구가 많으면 적도 많다?! NO!
729힘든 사람에게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 자기 조절에 도움이 되는 ′걷기′
872[인간관계론] 설민석 강독 풀버전 오바마부터 워런 버핏까지! 세계적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책
70동물들의 반란! 이어지는 공포정치? 통렬한 정치 우화 [동물농장]
181[동물농장] 속 '동물'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맞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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