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76회 ⑥] 서로의 얼굴은 모르지만 아직도 알콩달콩 시각장애인 부부
4[다큐 ‘가족’ 276회 ⑤] 하늘에서 내려준 자식 없어 둘이라서 좋은 시각장애인 부부
1[다큐 ‘가족’ 276회 ④] 같은 시각 장애인이지만 안내자 되어주는 든든한 남편
1[다큐 ‘가족’ 276회 ③] 생계 책임지던 29살에 찾아온 시력 장애에 죽으려고 한 남편
0[다큐 ‘가족’ 276회 ②] 5살 때 열병 앓고 실명한 후 모든 소리에 예민해진 아내
0[다큐 ‘가족’ 276회 ①] 39살에 선 보고 2달 만에 결혼한 동갑내기 시각장애인 부부
1[다큐 ‘가족’ 281회 ①] 이혼에 사업 실패로 힘들 때 미국 생활 접고 재혼한 아내
4[다큐 ‘가족’ 281회 ⑥] 남편하고 싸워 속상할 때면 시할아버지 산소 찾아오는 아내
1[다큐 ‘가족’ 281회 ⑤] 남편 잔소리에 결국 짐싸서 집 나가는 아내
2[다큐 ‘가족’ 281회 ④] 미국에서 산골로 시집 온 아내에 고맙지만 표현 서툰 남편
2[다큐 ‘가족’ 281회 ③] 한 쪽 시력 잃은 남편의 든든한 길동무 반려견들
2[다큐 ‘가족’ 281회 ②] "설거지하면 큰일나" 사대부 남편 한대 쥐어박고 싶은 아내
2[다큐 ‘가족’ 285회 ⑥] 그저 밥상 타령만 하는 남편에 아픈 몸에도 밥 차려주는 아내
10[다큐 ‘가족’ 285회 ⑤] 혼자 일하다 앓아 누웠는데 놀다 와서 물 떠오라는 남편 말에..
1[다큐 ‘가족’ 285회 ④] 물놀이 갔다 잃은 9살 아들.. 참았던 눈물 쏟는 부모의 마음
0[다큐 ‘가족’ 285회 ③] 귀농 후 일은 뒷전인 남편에 단단히 뿔이 난 아내의 결심
2[다큐 ‘가족’ 285회 ②] 남편 말에 속아 버티고 버티다가 귀농 결심하게 된 이유는..
0[다큐 ‘가족’ 285회 ①] 집안일에 밭일까지 쉴 시간 없는데 잠만 자는 남편에 짜증난 아내
2[다큐 ‘가족’ 284회 ⑥] 남편 내장까지 좋다는 콩깍지가 단단히 씐 아내
2[다큐 ‘가족’ 284회 ⑤] 공주 대접해 주던 남편과 다투자 심란해진 아내
1[다큐 ‘가족’ 284회 ④] 속세를 버리고 같이 산 속에 와준 아내가 고마워 공주로 모시는 남편
1[다큐 ‘가족’ 284회 ③] 40살에 뇌출혈로 쓰러진 후 50살 넘어 만난 감사한 아내
1[다큐 ‘가족’ 284회 ②] 절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남편 따라서 삭발 시작한 아내
0[다큐 ‘가족’ 284회 ①] 20살에 출가 후 행자 생활 하다가 절에서 만난 아내와 결혼한 남편
0[다큐 ‘가족’ 286회 ⑥] 나이 50 넘은 해녀 세 딸 항상 걱정돼 지켜보는 85살 엄마
2[다큐 ‘가족’ 286회 ⑤] 물질만 하고 집에 가버리는 세 딸에 섭섭해 배웅 안 해주는 엄마
0[다큐 ‘가족’ 286회 ④] 공부 많이 시키지 못 한 세 딸 대를 이어 해녀인 게 가슴 아픈 어머니
0[다큐 ‘가족’ 286회 ③] 25살 시집와 평생 무시하는 남편 대신 물질래서 세 딸 먹여 살린 엄마
0[다큐 ‘가족’ 286회 ②] 주낙 한 바구니에 겨우 2500원 그럼에도 돈 벌 수 있어 행복한 엄마
0[다큐 ‘가족’ 286회 ①] 배고파도 오매불망 기다린 엄마에 아침밥 두 번 먹는 해녀 세 자매
0[다큐 ‘가족’ 287회 ⑥] 70 넘은 나이지만 유쾌 상쾌 통쾌! 셋이 합치면 천하무적 ′삼총사 할머니′
0[다큐 ‘가족’ 287회 ⑤] 혼자 아파 서럽게 누워 있다가 가족 같은 언니들에 눈물이 왈칵
0[다큐 ‘가족’ 287회 ④] 굽은 허리에 늘 뒤처져 구박받으면서도 언니들과 함께 하고픈 76살 할머니
0[다큐 ‘가족’ 287회 ③] 고장 난 수도꼭지 하나에 20년 전 먼저 떠난 남편 야속한 할머니
0[다큐 ‘가족’ 287회 ②] 매운 시집살이에 바람 핀 남편까지.. 눈물로 버텼던 82살 할머니
1[다큐 ‘가족’ 287회 ①] 돈도 안 주고 심부름 시키는 언니들에 투덜거리면서도 다녀오는 76살 막내
1[다큐 ‘가족’ 288회 ①] 혼자라도 섬에서 살겠다는 남편에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오는아내 반응
1[다큐 ‘가족’ 288회 ⑥] 섬에 사는 동안 온통 남편 중심으로 흘러가는 세월조차 행복한 아내
1[다큐 ‘가족’ 288회 ⑤] 아빠 100점 만점에 70점이라는 딸에 내심 서운한 아버지 반응
3[다큐 ‘가족’ 288회 ④] 동네 사람 다 보는 앞에서 뽀뽀해 쑥스러워 고장난 남편
1[다큐 ‘가족’ 288회 ③] 가진 거 하나 없이 13살에 상경해 밤낮없이 일해 자수성가한 남편
0[다큐 ‘가족’ 288회 ②] 전 재산 17억 한 순간에 날려 먹고 속세 떠나 섬으로 들어온 부부 이야기
0[다큐 ‘가족’ 321회 ⑥] 죽기 전 43살 노총각 아들 결혼이 평생 소원인 74살 어머니
33[다큐 ‘가족’ 321회 ⑤] 43살 노총각 아들 방 청소부터 빨래까지 전부 다 해주는 74살 노모
2[다큐 ‘가족’ 321회 ④] 몸매 외모 따지는 철없는 노총각 43살 아들에 속 터지는 74살 어머니
3[다큐 ‘가족’ 321회 ③] 새어머니 구박에 39살 나이에 남편 잃고 재혼은 꿈도 꾸지 않는 어머니
2[다큐 ‘가족’ 321회 ②] 사기 당하고 사업 실패해 방황하는 자식들 다시 일어서게 해준 어머니
2[다큐 ‘가족’ 321회 ①] 일하는 74살 노모 옆에서 나 몰라라 군것질만 하는 43살 노총각 아들
2[다큐 ‘가족’ 322회 ③] 손님 상에 당연한 듯 옆에 앉아서 술 마시는 남편에 속 터지는 아내
3[다큐 ‘가족’ 322회 ②] 사업 실패 후 단돈 2만 7천 원 들고 쫓기듯 지리산에 들어온 부부
1[다큐 ‘가족’ 322회 ①] 농땡이 피우며 잔머리 굴려서 아내 부려먹는 지리산 산적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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