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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최진실, 화려함 뒤에 감춰진 슬픔

8등록일 2015.10.02

지상파 탤런트 공채 1기 출신인 아버지의 출가로 최진실·최진영 남매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최진실 씨는 쌀을 살 돈이 없어서 수제비로 끼니를 때울 만큼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연예계에 들어서자마자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로 90년대의 톡톡 튀는 신세대를 상징하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방송 정보
방영일2015.10.02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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