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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진영, 김영균 두 사람의 감동 러브스토리

181등록일 2015.09.10

두 사람은 2008년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당시에 장진영 씨는 구토 증세를 보였고 '위암 3기' 판정을 받게 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병을 낫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되었으며, 여러 치료법을 받는 와중에 김영균 씨가 지극정성으로 장진영 씨를 도왔으나, 끝내 사망이 눈앞에 다가오게 되고 김영균 씨는 '결혼'을 선물로 주고 싶다며, 두 사람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립니다.

방송 정보
방영일2015.09.10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시사/뉴스

[빅5] [故장진영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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