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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프 2025] "비카프 계속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회가 노력하겠다"

0등록일 2025.02.28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4일 개막해 오는 3월 3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되는 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비카프, BIKAF·Busan International Kids Art Fair). 비카프 2025를 찾으면,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들의 창의력이 빛나는 500여 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비카프 2025'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 청소년 작가들, 그리고 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어른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수상하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함께해주신 우리 학부모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행복한 것 같아요.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것이 그림을 보는 것입니다. 하물며 그림을 그린다는 건 오히려 그보다 훨씬 나은 효과가 있겠죠. 그래서 이러한 일은 사실 중앙 정부나 적어도 부산시에서 해야 되는 일인데 개인이 4회 째까지 이끌어온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산시의회에서는 끊임없이 이 행사가 계속 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방송 정보
방영일2025.02.28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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